액상형 파데를 한껏 잡아먹은 다음에 뱉어내지를 않아요.
거의 3회 사용량에 가까운 양을 안 아까운 파데로 먹여봤는데 그래도 안 뱉더라고요. 허허😌
흔적만 두어차례 뱉다가 잉크가 떨어진 것처럼 꼭꼭 숨기고 세로로 태핑을 해도 안 뱉어요. 세척할때도 깝깝했음ㅠ
휴대하기 편하고 대 포함으로 두어개 정도만 구매 후 헤드만 구매하면 훨씬 저렴하단 장점이 정말 크게 다가왔지만..
여기 브러쉬 이것저것 사서 써보고 느끼는 단점이ㅋㅋ A/B/C 타입이 있고 이게 같은 대와 헤드 플라스틱 부분을 공유하고 있어 단면의 모양이라던가 최대 모량이 똑같을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용도를 감안하고 만들었다기보다 처음부터 헤드에 맞춰 브러시를 제작한 느낌이 있어요.
이 제품의 경우 파데 브러쉬로 치기엔 면적이 작고 너비는 좁음.
밤타입, 아니면 베이크드나 클레이 제형같은 무언가를 썼을 때 그래도 괜찮긴 해요ㅎㅎ 브론저 쓸때 자극 없이 블렌딩 괜찮게 해서 그냥저냥 쓰는 중
이 리뷰는 2026.02.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