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형 🍼
흰색의 묽고 흐르는 선로션 제형이에요!
발림성 좋고 흡수도 빠르고 진짜 스킨케어 로션이랑 거의 비슷해요!
적게 바르면 진짜 로션처럼 피부 속에 스며드는 느낌이고,
한 번에 많이 바르면 선크림처럼 겉에 밀착되는?(=살짝 답답하게 쌓이는) 느낌은 들었어요
100% 스킨케어랑 똑같다고 볼 수는 없고 선크림 특유의 열감? 기초보다 확실히 온도감이 높은 느낌이긴 했어요
💧 사용감 💧
선크림 특유의 유분기가 없다는 건 인정이에요!
세럼이나 앰플처럼 라이트한 느낌은 아니고 딱 로션 정도의 무게감이에요!
가벼운 수분 로션 말고, 봄가을에 크림 전단계에 쓸 만한 크리미한 로션 정도에요!
7월 기준으로 토너-선크림 2단계만 발라도 하루종일 속건조 없이 베이스 잘 먹었어요!
심한 지성 분들은 여름에 사용하기 조금 무거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마무리감 ☁️
보습력은 좋은데 끈적이지 않는!!! 역대급 사용감이에요!
가벼운 토너-세럼-선크림 3단계로 바르면 수분감이 꽤나 도톰하게 채워지는 느낌인데 끈적임, 번들거림, 겉도는 느낌은 하나도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돼요!!
톤보정이나 백탁효과는 없지만 단독 사용해도 번들거리지 않고 깔끔하게 표현돼요!
매트 쿠션 글로우 쿠션 다 궁합 좋았고, 건조한 모공 프라이머 사용해도 뜨지 않아서 좋았어요!!
☃️ 눈시림 ☃️
진짜 로션처럼 세수하듯이 바르면 눈시림 있어요..
선크림치고 심한 눈시림은 없지만 하루종일 눈이 피곤한 느낌이었어요ㅠㅠ
눈가(눈썹아래+애굣살) 피해서 발라주니까 아무런 자극 없었어요!
살짝 가까이 발랐을 때는 오전에 눈이 피곤하고 시리다가 1~2시간? 뒤에 괜찮아졌어요!
◽️ 총평 ◽️
사용했던 선크림 중에 가장 스킨케어 같은 사용감이었어요!
선크림 바르는 게 답답하고 귀찮으셨던 분들이 로션 대용으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유분감 없이 수분감이 많고 가벼운 제형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잘 맞을 것 같고, 저는 1년 내내 이것만 쓰라고 해도 쓸 것 같아요!!
사용감, 효과, 디자인 모든 면에서 실패할 일 없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