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상큼한 향도 좋고 처음에는 탱글탱글하고 촉감이 좋아서 샤워하기가 너무 재밌었어요. 근데 어느정도 쓰고나면 후쉬가 찢어지고 작은 조각들로 분해가 되는데 그때부터는 사용하기가 힘들었어요. 작은 조각 붙잡고 샤워하다가 조각들이 미끄러져 떨어지면 다시 사용하기 찝찝해서 버리고 하다보니 가성비 측면에서 좋지 못했어요. 물도 잘 생기고, 쓰고나서 물로 한번 닦아서 통에 넣으려고 하면 닦아주면서 거품이 일고 하다보니 금방 썼어요. 다시 쓴다면 중반부 지나면 거품망에 제품을 넣고 써야겠다 생각 중입니다.
이 리뷰는 2021.07.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