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스크 벗고 다녀서 정말 오랜만에 립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저는 촉촉한 립을 좋아하는데 요즘은 거의 다 벨벳,혹은 매트한 제형의 제품들이 많더라구요..촉촉한 제형들을 찾아보니 힌스가 후기도 좋고해서 구매해보았어요. 컬러도 이쁘고 좋긴한데 요거트 현상이 조금 있더라구요..그래도 각질정리를 하고나니 깔끔하게 바를 수 있어 괜찮았어요. 지속력도 괜찮은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니까 뭔가 전체적으로 착색이 됐다기보다는 부분적으로 착색이 된 것 같아 아쉬웠어요. 개인적으로 입생로랑의 촉촉이 틴트류들을 좋아했는데 다 단종되어서 구매한건데 이 제품은 저에겐 크게 만족감을 주지는 못했어요..입생로랑에서 언젠가 다시 촉촉이 틴트들이 나오길 기다립니다....🥲
광택은 예쁘게 올라오고 요플레 현상도 적은 편이지만, 컬러가 갈수록 어둡게 착색이 되어 처음의 맑은 느낌이 1도 없는게 너무 아쉬운 틴트 ㅠ.ㅠ .. 넘 진한 립은 안어울려 2호 랑 4호 구매했는데 둘다 첫 색감은 너무 이쁘고 사용감도 괜찮으나 착색이 좀 ㅠㅠ
팁도 적당한 양을 머금고 팁모양도 입술 모양에 맞게 바르기 편하긴 한데 바르고 시간 지난 후에 얼굴 보면 너무 톤다운된 입술 때문에 흙빛 되어 있어서 지운적이 한두번 아님.. 맑은 색감 내쥬라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