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향인데 흔한 자몽향이 아니라 러쉬답게 자몽의 잎도 넣은 듯한 향이 약간 섞인 자몽향이에요! 러쉬 제품은 거의 다 호불호가 갈리는데 해피 히피는 그래도 무난무난한 향이라 생각해요. 호불호 제일 덜 갈리는 제품일 것 같아요. 저는 호!입니다. 상큼! 달콤! 시원! 프레쉬! 여름에 최고!
단, 비싸다보니 사용하기 부담스럽긴 해요. 그래도 나만의 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리프레시하고 싶은 날에 사용하고 있어요. 또, 잔향이 아주 옅게 남아서 자기 전에 쓰면 은은한 향이 폴폴 올라와서 좋아요.
지성피부라 원래도 바디로션 안 발라도 피부가 당기지 않아서 건조함은 잘 모르겠어요! 지성피부면 괜찮을 듯 합니다!
그치만 다 쓰면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해피 히피 향도 좋긴 하지만 러쉬의 다른 향도 탐험해보고 싶어요. 시트러스 계열 좋아하면 추천! 아니면 패스!
이 리뷰는 2023.08.1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