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바를때 세럼타입 보다는오일류를 바른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순간 발랄 때 아 다음날 트러블 겁나 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기존에 바르던 레티놀 제품과 다르지만 평이 좋길래 그래도 발라 보자 라고 해서 발랐는데 들어 물은 하나도 없었고 다음날 피부가 좀 더 좋아져 있어서 예상과 다른 제품이었다
그래서 만족 함
뭔가 얇은 기름 바른다는 느낌을 안 좋아하는데, 제품력은 좋아서 계속 쓰긴 할 듯
성분구성이 깔끔해서,, 적은용량으로 쓰기 좋은제품이에요, 단독으로 바르기엔 오일리해서,, 밤에 크림대신바르거나, 섞어서 발라요, 저는 레티놀을 오래써서인지, 크게 자극은 없었어요,
그냥 평소 저녁 데일리 케어로 항상 씁니다, 개봉후 3계월이라서 금방 써야되는게 단점이에요!
이 제품을 로션이나 크림에 섞어서 발라주고 다음날 일어나면 피부가 매끈매끈함!
리들샷이랑 같이 사용해줬었는데 사실 모공에 큰 효과는 못 봄 ㅠㅠ
하지만 피부결이 전반적으로 좋아졌우서 한 통 다 씀
그치만 좀 불편한거는 너무 기름져서
기름진 사용감 때문에 트러블이 나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음 ㅠ
사실 드라마틱한 효과는 모르겠고... 그냥 피부가 조금 매끄러워진것 같고, 눈 밑에 비립종이 점점 작아지고, 블랙헤드가 덜 한 것 같기도 하고...? 어라 효과 쓰다보니까 좋은 것 같다.
근데 이게 리들샷 덕인지 레티놀 덕인지 모르겠다. 확실히 피부가 매끄러워지긴 했다. 어떤 제품 효과인지는 몰라도.
오일이라 그런지 사용하고 나면 유난히 얼굴에 광이 번들번들번들번들 올라온다. 내 피부 두껍다고 매일 쓰다가 코 밑에 각질 올라온거 보고 얌전히 주기를 늘렸다. 사실 그 뒤로도 눈치 싸움하고 있다. 쓰다가 간지러우면 안쓰고, 각질 올라오는 것 같으면 또 멈추고.. 레티놀 사용하면 보습 잘 해줘야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 평소랑 똑같이 발라도 건조함을 못느꼈다. 이미 충분했던건가...? 저번에 한 번 앰플 수분 쪽 빨아들인건지 유분만 남아있는거보고 신기해했던 기억은 있다.
근데 내가 까먹었다가 다시 쓰고 이래서 아직도 주기를 모르겠다. 리들샷이랑 같이 사용해도 뒤집어지거나 그런 건 없었다. 실제로 코 밑 이랑 콧잔등빼고는 각질이 올라오거나 그런것도 없었고..
눈 밑에 째기도 애매한 작은 비립종이 하나 있었는데, 이게 레티놀 사용하고 점점 크기가 작아지고 있다. 이러다 없아지지 않을까 기대중이다. 나비존에 있는 피지들이 없어지는 건 아닌데, 더 튀어나오는 것 같아서 오히려 제거하기 편해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