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송하지만 건조하지 않은
😊 (점수: 🌕🌕🌕🌕🌕)
• review
베프언니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립밤입니다
사실 언니가 요 라인 코코아 색을 가지고 있어서
색이 예쁘길래ㅋㅋㅋ 갖고 싶었어요,,,
제가 갖고 있는 허니 색은 웜 테라코타라고 하는데
맞아요! 거기서 누디한 색입니다ㅋㅋㅋㅋ
봄&가을 웜 다 어울릴 것 같고요, 굳이 따지자면
가을에 더 가깝습니다 17~21호 피부톤인 제가 발랐을때
매우 자연스럽고 적당히 안색을 밝혀주는 느낌이었고,
밝은 22호인 언니가 발랐을땐 거의 맨 입술 같은,,,
안바른 것 같은 정말 누드 느낌이었어요ㅋㅋㅋㅋㅋ
하지만 누드로 연출하고 싶으시다면 이 색깔이 딱입니다
제형은 단단하면서 살짝 뻑뻑히 발리는 느낌인데
리뷰를 보니 프레쉬 자체가 무르게 발린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건가,,,ㅋㅋㅋ 이건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입술에 발랐을때 보송하면서 적당히 촉촉하게 발리는데 매우 촉촉하진 않지만 건조하지도 않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 겉 느낌이 더 산뜻해지는데 신기한건
속건조가 없고 속이 오히려 촉촉해요!! 진짜 신기,,,
근데 이건 제가 각질이 없는 좋은 상태에서 바른걸수도 있으니,,, 입술 상태 안좋을때&겨울에 좀 더 지켜봐야 하고,
뭔가 시간이 지날수록 각질? 같은게 조금 나왔지만
진짜 건조하지 않아요… 보통 산뜻한, 가벼운 제형의 립밤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 보습력이 날아가서 건조해지잖아요? 근데 요건 그 틀을 깨서 신기할뿐인,,, 일단 제가 느끼기엔 너무 좋은데 더 사용해보고 수정예정
+24.11.23 수정
오늘 다시 발라봤는데, 살짝 뻑뻑하고 단단한 제형이라
처음 바르면 약간 매트하면서 촉촉한데 시간이 지나면
입술 위에 있는 제형의 두께가 얇아지긴 합니다.
(즉 입술에 흡수되면서 보습력이 전보다는 낮아진다는것)
그래서 덧바르게 되긴 해요ㅋㅋㅋㅋ 그리고,,, 입술 상태
안좋을때 바르면 더 건조할 느낌,,, (입술 상태 안좋으면
웬만한 틴트밤도 건조하죠) 그래도 색이 예쁘고🥲 용기도
신박해서 좋아요,,,
• 총평
- 사악한 가격 (명품에 비하면 아님)
- 돌려서 여는 형식의 용기 (튼튼함)
- 겉은 산뜻하지만 속은 촉촉하다
- 은은한 발색
- 재구매 의사: 80/100
이 리뷰는 2024.10.1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