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전만 해도 수제 비누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좋아하지 않는다기보다 믿음이 가지 않았다는게 맞는 말일거 같네요.
좋다고 해도 믿음이 가지 않는데 비누 구매전 더마팩토리 제품 몇가지 사용해 보고 속는 셈치고 구매하게 되었죠.
비누 구매할 땐 그래도 어느 정도 얼굴 건조를 잡아 준 후라서 세안시 건조한 느낌만 없으면 좋겠다.... 너무 무른 비누만 아니면 좋겠다 했는데.... 세안 후 건조하지 않아요.
얼굴이 마르기 전에 보습이 즉각 이루어 지는 편이라 더더욱 건조함을 느낄수 없었어요. 그 전엔 사용하던 제품으로 세안할 때 얼굴이 따가웠거든요.
비누 무른 현상은 수제 비누임에도 그리고 물이 묻었는데도 물빠짐만 잘 해주면 비누 물러져서 흘러내리는 현상 없습니다.
수제 비누가 무르기도 잘 물러지지만 또 건조해지면 잘 갈라지거든요.
이 비누는 물기만 잘 빼주면 물러지거나 녹아 내리지 않구요 건조해도 가로로 갈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건조한 비누여도 물 닿으면 거품 진짜 풍성하게 잘 납니다.
다만 좀 미끄덩한 느낌으로 헹궈내는 횟수가 더해지는 편인데 보습이 되어서 그런거라고...
여튼 저는 불만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수제 비누 치고 무른듯 단단해서 재구매 의사 있구요.
저처럼 얼굴이 건조해서 홍조 때문에 힘드신 분들에게 추천 드릴수 있습니다.
이 리뷰는 2022.08.1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