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플링 브러쉬인데, 단면이 가로가 긴 직사각형으로 밀도가 높아요. 숱이 처진 부분이 넓게 펴지기보다 보다 빽빽하게 모아져 있습니다.
그래서 하이라이터를 좁은 구역에 보다 밀도 있지만 밀착되게 얹을 수 있음!! 지속력이 좋지 않거나 한 번엔 터치로는 시원찮았던 국내 하이라이터 쓰기에 좋습니다. 투에이엔 하이라이터 너무 예쁜데 지속력이 그다지 좋지는 않거든요 이걸로 쓰니까 훨씬 오래 남아 있었어요💪
가장 빛나야 할 부분에서 첫 터치 → 그대로 얼굴 뼈를 타고 올라가거나 혹은 내려가기 -> 90도로 세워서 단면으로 블렌딩 및 안착
이렇게 쓰는 편.
모가 탱탱해서 광대에서 슉 올라가듯 쓸면 펄을 약간 재정렬시킨다는(?) 느낌도 들게 해줄 정도임. 하나 더 있어도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