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부지 피부이나 겨울에는 엄청 건조한 피부에요
유분기 없는 제품으로 지성피부이신 분들에게 좋을듯 한 제품이며, 저처럼 건조함을 많이 느끼시는 분들은 겨울보다는 여름에 더 잘 맞을 것 같은 제품이에요
피부에 발랐을 때 겉돌지 않고 싸악 빠르게 흡수되는 점이 좋았어요
또한 끈적이는 제품을 너무 싫어하는데 이 제품은 끈적임 없이 가볍게 흡수되는 점이 좋았어요
- 제형: 토너나 스킨 대신 1단계 보습으로 사용해도 좋을만큼 가벼운 제형이었어요. 리치 버전인데 개인적으로 요즘 계절엔 리치한 느낌은 아니고 토너 대신 바를 정도의 산뜻한 에센스였습니다.
-향: 거의 무향이라서 호불호를 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주 미세하게 알콜향이 나나 싶은 정도의 향입니다.
-쿨링: 이 제품이 주력으로 내세우는 피부온도진정 효과는 크진 않지만 없는 제품들보다는 지나간 자리에 살짝의 시원한 느낌이 남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아쉬운 점이기도 합니다.
-사용감: 듬뿍 바르고 자고 나면 피부가 미끌미끌 부드러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트러블 없이 순했습니다.
리치라고해서 막 꾸덕한 크림을 예상했는데 그게아니고 에센스에 희뿌연한 색이 들어간 점도 있는 물풀같은 제형이라고 보면돼요ㅋ
샘플로 사용해서 큰 효과는 못봤는데 가볍고 라이트 바르고 위에 발랐는데 끈적대지 않고 흡수도 빨랐어요 우선 뭔가 개인맞춤된 느낌이 들어 집중 케어될 것 같아 체험해봤어요!
뭔가 리치가 질감은 비슷하지만 더 짙은 색이라 그런지 라이트랑 둘 중 택하라면 이걸 택할 듯!
가격이 좀 비싸서 아쉬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