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피부표현에 최적인 파데
21호 밝은 피부, 1R02 사용
세포라에서 "두껍게 커버되지 않거나 매트한 피니쉬가 아니어도 좋으니 깔끔하게 무너지는 파데" 추천해주실 수 있냐고 여쭈었더니 이 제품을 소개해주셨다. (원래 로레알 트루매치를 정말 잘 썼었는데 코로나 시기에 화장을 안 하는 동안에 그게 온데간데 없어져서 방황하던 차였다.) 처음 바를 때부터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착 붙고, 코 옆의 오목한 부분이나 주름 부분에 끼이지도 않고, 다크닝도 없다. 그리고 난 약간 수부지라서 오후가 되면 기름이 올라와서 파데 무너짐이 신경쓰이는 타입인데, 원래 예쁘고 깔끔하게 무너질 제형이기도 했지만 잘 무너지지도 않았다. 정말 만족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