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써 봤는데, 제가 지금까지 써본 패드류 중에 제일 매끈매끈해요. 단순히 부드러운 걸 넘어서 코팅 같은 게 된 건지 거의 미끄럽다는 느낌... 광고 문구에 써있는 것처럼 피부에 자극되진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패드가 얇아서 피부에 잘 밀착되고 오래 붙어있는 편입니다. 다만 미끄러운느낌+얇음으로 인해 닦토처럼 쓰실 분은 비추해요. 손에서 자꾸 말리는 느낌이에요. 팩처럼 붙이고 좀 오래 있을 분께 추천드립니다!
묻어있는 토너는 살짝 우윳빛 나고 주르륵 흐르는 물제형 토너예요. 요즘 액체 부족한 토너패드 없다지만, 찹찹하게 흠뻑 젖은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윳빛이라 그런지, 라네즈 크림스킨 시리즈 패드가 생각났는데, 저는 그 제품은 오래 붙이고 있음 좁쌀이 살짝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었거든요. 이건 괜찮았는데, 아직 써본지 얼마 안 되어서 조금 더 써보긴 해야할 듯 하네요.
제가 에스트라 시카 로션 제품을 굉장히 잘 썼었는데, 이 제품도 피부에 잘 맞는 것 같았어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이 리뷰는 2022.03.1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