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푸리 쓰다가 펌프가 줄줄 새서 갈아탔어요
향이 별로라는 리뷰가 많은데 저는 오히려 취향인 것 같아요
푸푸리는 향이 좀 쎄가지고 세상사람들한테 나 큰일봤다고 광고하는 것 같았거든요..ㅠㅋㅋㅋㅋ
얘는 그래도 은은해서 덜 부담스러워요ㅋㅋ
마개 부분도 튼튼하게 되어있어서 바닥에 던지거나 하지 않는 이상 잘 깨질 것 같지도 않고요
여러모로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당😎
휘기(×) 리프(×)
무화과의 그 어느것도 못 느낌.. 뭔가 시도는 한 듯한 그냥 방향제 향. 방방 뜨고 싼티나는 과일향은 아니어서 괜찮긴 해..
근데 화장실에 뿌리면 진짜 오래 남아요. 오전 8시경 뿌리고 점심시간에 와도 남아있음 안그래도 그르누이로 소문났는데 화장실 다녀간 여부까지 알리게 됐다고 한다..
귀찮아서 토일렛퍼퓸 집에선 잘 안 쓰는데 이건 향이 제 취향이라서 심심할 때마다 뿌리게 돼요
너무 인위적인 향이 아니고 무화과향에 풀향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다들 좋아하실 고급스러운 향이에요
머리아픈 향도 아니고 자연스러우면서 냄새를 잡아주는 향이라 만족스럽고 크게 성별 타는 향기도 아니라 갠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