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맡아보는 알코올의 향기
공포마케팅으로 화장품에 성분 따지기 시작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면서 최근 3-4년간 알코올 든 화장품을 찾아보기 어려웠는데
이건 알코올이 꽤 많이 들었다. 덜어서 쓰는데 알코올 향이 진하게 난다.
그렇다고 피부가 안좋아지거나 뭐가 난다거나 하진 않다. 그냥 얼굴에 알콜 바르는 건가...? 하는 기분이 들어서 그렇지
수분감은 그렇게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다. 약간 번들거림 잡아주는 용으로 나온 거 같은데 건조하지도 않다. 일단 한 병은 다 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