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력 최강자
밤이라서 바세린 제형일줄 알았는데 유분기 많은 무거운 크림이에요.
1년 내내 핸드크림 달고 살다가 겨울만 시작되면 주부습진 시작인데 이거 꾸준히 쓰면 수포도 많이 사라지고 튼 것도 거의 다 나아요. 손을 물로만 씻어도 핸드크림 안바르면 쫙쫙 땡기는게 느껴질 정도인데 이거는 보통 핸드크림 한번 바를 양으로 한번 바르면 적당히 촉촉하고 한번 더 바르면 유분기 좌글좌글 장난아니지만 씻기 전까지는 진짜 촉촉해요. 1분도 안돼서 다 흡수되니까 볼펜 잡아도 괜찮아요.
향이 없어서 독서실에서 눈치안보고 많이 바르기도 좋아요.
매일 발라서 3주면 한통 다 비워요. 5통째 쓰는 중!
이 리뷰는 2022.12.2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