묽고 가벼운 제형으로 얼굴에 문지를때
부드럽게 롤링이 잘 되는 게 장점이에요
다만, 향이 로즈마리 치고 탁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불호였습니다
세정력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가격이 비싼 편에 속하는 것 같네요
워낙 가격이 낮으면서도 좋은 클오가 많다보니
굳이 이 제품을 고집할 이유는 없다는
생각이 드는 클오였습니다
Tip: 알맹상점 리필스테이션에서 사면
그람당 80원에 담아올 수 있어요
유화력이 높아서 인지 세안시 미끌
거림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게 큰 장점.
그 외는 대체로 평범.
잘 흘러내리는 묽은 제형이라 손가락
사이로 오일이 들어가는 것.
그리고 로즈마리향이 산뜻하게 느껴
지지 않고 산화된 오일에서 나는 듯
화학약품 냄새 같기도 하다는 것.
그 두가지만 빼면 순하고 무난한
클렌징 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