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복숭아슈🍑
여쿨라~봄웜라 입니다
제형은 부드러운 크림제형인데 입술에 올리면
얇고 크리미하게 발려요 보송한데 건조하지 않은
그런 제형이고
색상은 차분한 옅은 핑크인데 여쿨라인 저에게
의외로 찰떡은 아니였던..🥲
입술에 올리면 흰끼가 조금 돌아요
색상 자체는 이쁩니다
샘플로 06서울장미도🥀받았는데
차분한 말린장미색인데
얘도 엄청 찰떡은 아니고 무난무난 했어요
팁 자체가 양이 좀 적게 묻어나와서
여러번 넣어서 발라야해요
착색은 크게 남지않네요
2호 슈슈 컬러로 구매해서 써봤는데 손등에서 발색할 때보다 입술 위에선 되게 흰기 많은 밝은색으로 올라와서 영 혈색이 안 산다고 해야하나.. ㄹㅇ 두깨씨 돼요... 바르고 나서 질감은 페리페라 에어리벨벳st? 좀 미끄덩하게 보송한 느낌이라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패키지 예뻐서 샀던건데 기대 이하라서 좀 그랬어요
2호 슈슈 구매했어요. 평생 갈웜인 줄 알고 살았다가 봄웜라이트 인걸 알고 봄웜라 추천제품이라 들어서 샀어요. 갈웜시점에서는 명도 높고 채도 높은 예쁜 복숭아색이에요. 따뜻한 살구빛이 느껴져요. 제 얼굴에선 묘하게 흰끼가 도는 것 같기도 하네요. 제형은 포슬한 듯 얇은 듯 매끈하게 가볍게 발려요. 마스크에도 옅게 묻는 정도? 거의 안 묻어서 좋아요. 진한 매트립스틱을 가운데에 바르려구 하는데 색이 잘 안올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단독으로 바를 때만 쓸 것 같아요. 학생인 저한테는 좀 부담스러운 가격인 것 같아요.
손등에 바르면 생각보다 탁기가 있어서 당황스럽지만 막상 입술에 올리면 살짝 쨍해집니다.
근데 진짜 마스크에 안 묻어요!
이 점은 정말 마음에 들어용!!
질감이 포슬포슬해서 다른 벨벳틴트류가 그렇듯 물컵이나 마스크에 좀 찍힐 줄 알았는데 괜찮았어요
하지만 착색이 생각보다 더 핑크핑크하고... 첫 발색과 달리 입술 위에서 점점 형광기가 올라온다는게 아쉬웠어요 ㅠㅠ
서울 장미 컬러 사봤어요! 웜 쿨 경계에 있는 컬러라 아무때나 막 써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이런 벨벳 틴트류 중에 어뮤즈가 제일 가볍고 얇은 것 같아요. 페리페라 에어리 벨벳에서 기름지고 미끄덩한 느낌이 조금 개선된 제품처럼 느껴졌어요. 입술에 부담감이 없어서 좋았어요. 각질 부각도 심하지 않구요! 아쉬운 점은 지속력이 기대했던 것보다 없었어요. 착색되는 타입이 아니다보니 빨리 지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컬러가 너무 예뻐서 자주 쓰게 되네요. 가벼운 벨벳 틴트 찾으시는 분께 추천해요!
1호 복숭아슈 구매
원래 4호랑 6호를 발색해보고 싶어서 옯영갔는데 4호는 없고 6호는 나한테 좀 진한편이라 내려놓고 다른 것들도 발색 테스트 해봤다가 1호에 꽂힘
베이스립이라고 하는데 본인이 라이트인거 같다면 생얼에 생기넣는 느낌으로 써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연한 색인건 맞는데 막 흰끼가 있는데 아니라 맑은 느낌?이라 괜찮음.
롬앤 핑크샌드랑 비슷한 느낌이 나서 같이 발색해봤더니 묘~하게 다름. 롬앤이 조금 더 모브? 회끼? 돌고 쿨한 편.
정리하자면 내가 쓸 수 있는 연한 립의 마지노선이자 웜한 정도의 마지노선 같음
입술 위에 올린 첫느낌은 페리페라 에어리벨벳이랑 굉장히 흡사했는데 훨씬 얇고 가벼운 느낌이고 시간이 지나면 그 느낌도 사라지는 편이지만 건조해지는 느낌도 있음
지속력은 좀 더 테스트가 필요한데 착색력은 없음. 싹 지워짐. 애매하게 이상한 착색 위에 덧바르느니 차라리 싹 지워지면 훨씬 예쁘게 다시 바를 수 있어서 난 만족. 착색 있는거 좋아하시는 분은 불호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