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해당 브랜드의 기기와 함께 사용하면 좋다고 나와 있어서 세트로 쓰는 제품으로 보면 돼요. 제가 해당 브랜드 뷰티 디바이스와 일반 수딩젤을 함께 사용해봤는데, 꼭 이 제품을 써야만 기기가 작동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제품 자체는 투명한 젤로, 초음파 젤 같은 느낌이에요. 스킨케어 제품으로써 효과가 뛰어나다기보다는 고주파 기기 사용을 위한 보조 역할에 가깝다고 느꼈어요. 그런데 고주파 기기를 사용할 때는 젤을 넉넉히 발라야 효과가 더 좋다고 하는데 마음 놓고 듬뿍 짜서 쓰기에는 제품 가격이 부담스러운 편에 속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찾아보니까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초음파 젤 같은 것도 따로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판매를 해서 쿠ㅍ이나 네ㅇㅂ 스ㅁㅌㅅㅌㅇ 같은걸로도 구입할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꼭 이 제품을 고집하지 않아도 기기 사용에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인터넷이나 후기보면 무조건 이제품만 사용해야되는줄 알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서)
저는 이 제품으로도 쓰고, 일반 수딩젤로도 같이 써봤는데! 확실히 그냥 알로에 수딩젤 발라서 하는거보다 이 제품과 기기를 같이 사용하는 게 궁합이 더 잘 맞는 느낌이었어요. 따끔하고 뜨거운 자극이 좀 덜한 느낌? 수딩젤로 할땐 쫌 뜨겁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이 제품 가격이 더 저렴했다면 계속 구매했을 것 같은데 ㅜㅜ 이 부분이 아쉽네요!
이 리뷰는 2025.01.1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