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방에 방치되어 있길래 훔쳤어염..
1년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모르는거 보면 잘 훔친듯..
록시땅은 진짜 10년도 전에 지금의 이솝마냥 학생이 사기엔 좀 부담스런 가격의 선물 받기 좋고 향도 좋은 백화점 브랜드 핸드크림이었는데 지금은 워낙 백화점 라인 핸드크림(르라보, 논픽션 등)이 많아져서 큰 메리트는 떨어진 것 같아요.
일단 이렇게 뭐랄까 스텐인리스? 로 된 핸드크림 특징이 쓸 수록 사이드 부분이 벌어져서 크림이 밖으로 나오고..그럼 파우치고 가방이고 난리가 나기때문에 맘 편히 회사에서 쓰기로 결정했슴돠.
음 향이야 뭐 좋은건 알았고, 오랜만에 쓰니 좋긴하더라구요
근데 ㅎㅎ진짜 제품 크기에 비해 뚜껑이 너무 코딱지쓰라....일하다 바쁜데 자꾸 뚜껑이 안 맞아서 몇번 승질이 나더라구요. 밖에서 썼음 분명...닫다가 길거리에 몇 번은 떨궜을 느낌?...젭알...뚜껑 크기가 좀 커졌음 좋겠다 싶지만..재구매 의사가 없기에 걍 이정도로..마무리 하겠슴돠.
이 리뷰는 2024.02.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