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리뷰
스포이드로 원하는 양 만큼만 뽑아서 손바닥에 깔끔하게 덜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낭비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스포이드가 길어서 한 번에 많은 양을 덜어낼 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전성분을 보니 심플하고 깔끔한 편이에요
이것저것 많이 넣지 않고 주요성분에만 집중한 느낌!
20가지 주의 성분 모두 배제하고 민감성인 제가 사용해도 자극될 만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서 순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다시마 자체가 원래 점액이 있어서 끈적끈적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했는데 끈적임 전혀 없었고 점액질처럼 쭉쭉 늘어나는 제형도 아니었어요
그냥 점성있는 콧물제형 토너일 뿐이고요
무색무취라서 사용하는데 거부감 들지 않았습니다
사용감은 살바르 검은콩 발효 에센스 토너랑 거의 비슷했어요
주요 성분만 다를 뿐, 완전히 똑같은 제품인가 착각할 정도로 비슷했어요
토너와 에센스를 배합한 듯 콧물제형 토너라서 약간 미끄덩한 느낌으로 발리는데 기초 첫 단계에 퍼스트에센스처럼 사용하다보니 에센스나 세럼류는 생략했어요
얼굴 전체에 한 번 바르고, 흡수시키고를 반복해서 3-4번 정도 레이어링해서 발라줬는데도 끈적임이 전혀 없었고 답답한 느낌도 없었어요
매번 듬뿍 바르며 사용한거 치고는 흡수력은 빠른 편이었어요
겉돌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 됩니다
점성 있는 제형이긴 해도 보습력은 거의 없는 편이라 어떤 피부 타입이든 이걸로 기초 마무리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것 같고요
첫 단계에 가볍게 피부 결 정돈하면서 수분 공급용으로 쓰기 좋아요
이걸 토너라고 생각하면 비싼데 에센스라고 생각하면 비싸지 않은것 같아요
두 단계를 한 제품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 가격대는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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