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보통인날 쓰라고 써있는데 딱 보통인 날 쓰시길 권해요
제가 오늘 가장 양많은 이틀째라 금방 교체해줘야하더라구요 ㅎㅎ
두께가 얇지도 두껍지도 않고 딱 적당해서
생리 사흘째에 쓰면 딱일듯한 느낌!
처음에 꺼냈을때 패드 자체가 보송바삭함이 느껴졌는데
(그렇다고 전혀 까끌거림은 아님)
쓰다보니 생리혈이 제품자체에 쏙 흡수가 되는 느낌은 아니더라구요
순면커버 특유의 전형적인 단점인ㅜㅜ
생리혈 나오기 시작하면
흡수안되서 내살로 느껴지는 찝찝함과 축축함이
넘 잘 느껴져서 그게 아쉬웠어요
장점도 있었어요
저는 유기농 순면으로 정직하게 잘 만든
제품을 써야만 아주 새빨갛고 맑은피를 볼수있더라구요
요즘 다들 소재강조하지만
의외로 이걸 만족시켜준 패드는 많지않았어요
한나패드, 라엘 정도만 가장 맑은피 베스트여서
그것만 쓰는데 이제품도 그만큼 맑은피더라구요
축축함만 아니면 인생템이었을텐데ㅜㅜ
이 리뷰는 2022.01.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