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괜찮은데 인조적인 향!
볼 부위은 건조하고 티존 부위는 번들한 지복합성 피부로
겨울에는 얼굴이 너무 건조해져 건성으로 바뀌는 초예민
피부입니다! ( 여드름 피부 x, 좁쌀 약간 )
성분에 정말 민감한 피부이고, 피부 알레르기도 쉽게 걸리는 타입이라 첫 사용시에도 작은 트러블 올라 오거나 가려운 느낌 나면 바로 사용 중단하고 다른 제품으로 갈아 탑니다.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얼굴도 간지럽고, 피부가 건조한거 같아
촉촉한 토너를 찾던 중에 알게된 제품이에요!
(기존은 에스트라 테라크네 365 클리어 토너 쓰고 있었습니다)
투명 플라스틱으로된 집게? 랑 같이 들어 있고.
첫 사용감은 정말 촉촉했어요!
절대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제품은 아니고, 피부에 수분막을 씌어 준거 같이 아주 살짝 무겁게
마무리되는 느낌이였어요. 너무 답답할 정도로 무거운 마무리감은 아니고 약간 이였습니다!
좀 끈적한 느낌도 있어요.
확실히 피부에 수분 보호막 같은게 씌어진 느낌이에요
사용감은 좀 끈적한 마무리여서 좁쌀 여드름 유발할거 같은 느낌인데, 트러블은 전혀 없었고요. 수분을 채워져서 그런지 오히려 좁쌀이 줄어 들더라고요.
저는 양 볼과 턱에 사용하고 있고, 번들 거리는 이마랑 코 부위는
기존 쓰던 테라크네 토너 사용하고 있어요.
이 토너로 피부결 정리하고 수분 채워주고 시작하니까
기초 화장품 바를 때도 피부가 건조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토너 - 알로에수딩젤 - 시카 에센스 - 히알루론산 앰플 - 시카 크림
이 순서대로 피부 기초 관리 해주니까 피부도 촉촉하니
건조하지 않아서 요즘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아쉬운 점은 향입니다.
향이 약간 머리 아픈 인조적인 향이에요..
냄새는 개인적으로 진짜 별로인데.
참고 쓸만 합니다. 이거 빼고는 다 만족.
이 리뷰는 2022.03.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