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멜리아 크림도 같이 썼는대, 향이 크림이랑 비슷한듯 살짝 다름. 세럼 향이 더 은은하고 자연스런 꽃향기 가까운듯 하다. 빨갛고 미니멀한 병이 화장대에 둔 것만으로도 럭셔리 기운 뿜뿜하는 이쁜 화장품. ㅋ 근데 솔직히 사용감이나 성능은 좀 평범하다라 느낌. 일단 제향 자체는 좀 쫀쫀함. 꾸덕까진 아니고 덜어내면 흘러내리지 않는 정도이고, 세럼답게 얇게 쏵 발림. 바르자마자 쏙 스며드는 제품은 아니지만 나름 안티 에이징 효과제품인데.. 라고 생각하면 이정도 마무리감 정도면 양호. 걍 톡톡 두드려주면 크림 덧발라 주기 적합함.
비싸지만 주름이 쫙 펴지는 어메이징한 성능은 없긴함 ㅜㅜ 바르면 피부가 편하고 촉촉함이 오래가는 무난무난 안티에이징 제품. 근데 얘 담엔 요새 미샤 제품 쓰는데, 내 피부엔 샤넬이나 미샤나 차이가 없음🙂↔️ 압도적으로 이쁜 향과 빨간 병, 샤넬이란 가심비 생각한다면...한번쯤 써볼만함 ㅋ 두번은 후덜덜 ㅎㅎ
이 리뷰는 2024.03.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