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감있는 오일 헤어 세럼
미용실에 가서 매직 머리를 평균 일년에 한번씩 하는 경우라 머리끝까지는 영양이 가지 않아서 머리끝에만 바를 용도로 사용하게 된 제품입니다. 보통 뿌리는 제형은 간편하지만, 직접 바르는 세럼이나 에센스 제형을 선호하는 편이라 데미지케어 헤어 세럼을 구매해서 발라보았습니다. 아르간+코코넛야자+올리브+해바라기씨+잇꽃씨+호호바씨의 여러 오일의 블렌딩을 함유한 영양감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무색 투명한 세럼 제형이고, 향은 발랐을 때 꽃이 감도는 오일 느낌의 향의 여운이 사르르하게 느껴져 좋았습니다.
사용법은 2-3번 펌프 후 샴푸 후 타올 드라이한 모발의 머리끝을 위주로 발라줍니다. 바른 후의 마무리감은 끈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발 끝에서의 영양감이 느껴졌고, 거칠었던 머리끝이 다소 매끈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