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얇은 수분 부족형 건성 / 21호 / 겨울 클리어
ᨻ 확실히 저는 루스 파우더랑 안 맞나봐요
루스 파우더가 프레스드 타입보다 더 가볍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아무리 양조절을 해도 텁텁하게 보이기만하고 프레스드처럼 깔끔하게 안 올라가더라고요
예전부터 그래서 루스 타입은 안 맞나보다 대충 짐작하곤 있었지만 좋다는 파우더 사용하면 다를 줄 알았는데 이번에도 역시나네요
아마 제가 솜털이 많아서 프레스드 타입 사용하면 솜털을 누르면서 올라가지만 루스 파우더는 솜털을 다 일으켜서인 것 같아요 제가 솜털 많은편이라 참고하고 리뷰 봐주세요
ᨻ 아주 고운 입자의 파우더가 가볍게 피부 위에 올라가고 유분을 싹 잡아줘요 아주 매트하진 않고 유분을 소량 잡아줘서 피부표현이 자연스러워 보여요
색상은 핑크색으로 자연스럽게 톤업돼요 색이 대놓고 드러나진 않고 은은하게 톤업되어서 신부화장 할 때 좋아보여요!
ᨻ 패키지 용량도 큰데 파우더 용량도 대용량입니다 무려 29g!!
뚜껑에 덜어 쓸 때 파우더가 확 나올 수 있어서 처음부터 개봉할 때 씰을 반만 뜯었어요 그래도 양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1/3만 씰 개봉해도 충분히 잘 사용할 듯 합니다
ꗯ̤̮✎ 총평
파우더 색과 품질은 마음에 들었는데, 하필 솜털 때문에 점수가 와장창 깎였네요,,🥹
저한테 솜털 일으키지 않는 루스 파우더는 지방시가 유일한데, 리뉴얼되면서 쉬머하게 반짝이는 타입으로 바뀌었다고 하더라고요 아쉽지만 루스 파우더는 로라 메르시에 파우더를 포함해서 앞으로 잘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4.10.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