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에 묵직한 바디감
혈육이 쓰는 립밤인데 정 가운데에 혈색만 돋게 붉은 색소가 있고 나머지 둘러싼 부분들은 무색 밤 형태다. 보습감이 입술에 오래 머물러 있어 입술이 막 건조한 분들이 쓰시기에 좋을 듯. 니베아나 멜릭서 립밤보다 더 보습 진하다. 나는 이렇게 입술에 립밤이 주는 보습막 얹혀진 느낌을 싫어해서 내가 따로 사서 쓸 것 같지 않지만 (내가 느끼기론) 남자도 쓸 만한 옅은 발색에 보습력 꽉 찬 립밤인 건 틀림없다.
이 리뷰는 2022.06.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