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물스킨 향
공식 홈페이지 설명은
베티버 뿌리 | 오렌지 꽃 향 | 대지의 기운
청량하게 스치는 베르가못, 태양이 입을 맞춘 듯 비옥한 토양과 그 속에서 피어오른 오렌지 꽃잎의 섬세함이 대지가 주는 따스한 안식을 연상시킵니다.
이러하지만 나에겐 그냥 물스킨 향 같다
아빠들이 바르는 묽은 스킨 있잖아요 알코올이랑 같이 향나는? 딱 그거에요
가볍디 가벼워서 탬버린즈 향수 특유의 분위기나 무거움이 하나도 없고, 싱그러운 느낌에 가깝네요
가벼운 향수라서 중성적이고 여자가 착향한다면 하늘색 스트라이프 셔츠를 각잡히게 다려입은 깔끔한 이미지가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