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션같은 느낌
묽은 로션 제형이라 용기를 세워두면 너무 퍽 흘러나와서 뒤집어 놓고 쓰고 있다. 리바이탐이랑 향이나 색이 똑같고 그거보다 더 묽으면서 덜 기름지다. 휘브라겔을 얹거나 시트마스크를 하고 이걸 바르면 좀 하얗게 돼서 롤링해주는 시간이 필요하다. 스킨만 바르면 상관없고. 파렐 크림류가 다 이런건가 싶을 정도로 피부에 밀착돼서 쫀득한 느낌이 좋고 얼굴에 윤광이 돈다. 자극도 전혀 없고 부담없이 쓸 수 있을 듯함.
사용 설명서에는 1) 발랐다가 씻어내는 방법, 2)크림 바르기 전 사용 두 가지를 제시하는데 1번은 안해봤고 2번이 겨울철엔 적합할 듯하다. 겨울엔 이거 하나만 바르기에는 확실히 부족하다. 위에 꾸덕한 크림 아니면 오일 정도를 도포해주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