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타입은 굳이 따지자면 건성에 좀 더 가까운 것 같아요.
한 유튜버분이 자주 좋다고 추천하길래 몇 달 잘 참다가 구매했습니다.
꾸덕 크림이라지만 엄청 꾸덕하진 않고 뭐랄까, 앙버터가 상온에 있을때 느낌? 입에 들어가서 사르르 녹을때 그 느낌이에요. 발림감도 앙버터랑 비슷해요. 혀로 삭 긁었을때 묻어나오는 느낌으로 발려요. 전 양 중지에 1-2초 눌러두고 얼굴에 얇게 발라주고 2-3겹 레이어링 해주고 있어요. 1겹만 바르면 건조하더라구요. 생각보다 보습력이 좋진 않았어요.
악건성,건성 분들은 저처럼 건조하다 느끼실듯.
바른 직후 일정 시간 끈적임 있어요. 흡수 이후엔 괜찮.
진정 크림이긴하나 딱히 진정이 된단 느낌은 못느낌. 하지만 피부 상태가 더 악화되거나 그러진 않음.
가격대가 생각보다 높다. 유기농 병풀을 쓴다는 메리트에 비해 제품력은 아쉽다고 느껴짐.
향은 은은하게 버터?향이 나는데 전 맘에 들어요. 바를때 킁킁댐ㅎㅎ
결론적으로 아쉬운 제품
이 리뷰는 2023.01.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