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향이 내 취향은 아니지만 이거는 개인의 호불호 영역이니까 누군가에게는 또 좋은 향일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적어보자면 뭔가 니치향수에서 날 법한 향이었음. 성별 상관 없이 사용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았고, 우디한 향이 주 베이스로 달달한 향이 치고 가는 느낌임. 다른 향으로 출시돼도 괜찮을 듯. 그리고 선물하기 좋게 단상자나 본품 패키지가 굉장히 감성적임. 게다가 용량도 65ml로 큰 편이고, 보습력도 좋은데 흡수도 굉장히 빨라서 바르고 일하기 괜찮음. 다만 향의 발향력이나 지속력이 강한 편이어서 대중교통이나 밀폐된 공간에서는 조심해야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