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써본 워터타입 트리트먼트
이제품의 가장 장점은 같은 라인 샴푸랑 같이 쓰면 향이 오래가는편
쓰면 확실히 간편하고 부들부들한데
다른 워터타입을 안써봐서 비교가 안되네여
일반 꾸덕한 트리트먼트랑 비교하면
머리 부들한게 좀 가면
이건 하루뚝딱?이긴해요 ㅋㅋ
간편하게 할수있단점에서 굿굿이긴합니다
물같은 제형의 트리트먼트이고, 손에 짜내면 열감이 느껴져요.
물같아서 다른 트리트먼트 제형들에 비해 조금 많이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금방 쓸 것 같은 느낌...!
물 제형보단 그냥 짜내는 크림 제형이 좀 더 영양감을 잘 주는 것 같아요. 이건 좀 더 라이트한 느낌이더라구요.
네고왕 구매 제품. 지난 엘지 상품들 몽땅 사느라 저번주 11회 엘지생건 편은 봐도 못 본 척 들어도 못 들은 척 흑흑 지나치는 중. LG 네고왕 하반기에도 나올 거라 여기며 나 버틸 거임ㅋㅋㅋㅋ... 나님아... 이러지 마 제발...
뚜껑처럼 생긴 투명 커버를 돌려 쓰는 형식에 용기 쭉 누르면 줄줄 새는 워터 앰플 트리트먼트 타입. 얼굴 기초로 바르는 크림 스킨 같이 비교적 점도 쫀쫀한 제형이 이내 머리카락에 닿으니 은근히 온열감이 느껴진다. 약간 이런 워터 트리트먼트류 특징을 여지없이 빼박아놓음. 사용 순서는 머리카락을 손빨래 하듯 조물조물 만져준 다음 텀을 두었다가 씻어내주면 끝.
단백질 팍팍 들어갔다 이러쿵 저러쿵 설명되어 있다만 그렇게 강조된 단백질 단어에 대한 효과가 잘나게 머릿결이 부들대진 않는 듯함. 어차피 그런 효과 많이 본 워시 트리트먼트 여태 잘 없었으니 그저 무난한 편에 속함. 그냥 모발끝 갈라지지 않도록 정리 정돈해준다는 사소한 차이가 보일랑 말랑. 잔여물 남거나 끈적이진 않다 보니 이거로 매일 관리해주는 데는 그런대로 평타 침.
향은 다우니향 느낌인데 역하지 않고 은은해서 딱히 나쁘지 않음. 사계절 내내 써도 될 만한 내였다. 글고 엘라스틴 이미지와 제법 어울림. 내가 산 네고왕 품목에선 얘가 용량도 적고 물처럼 주르륵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를 수밖에 없어 같은 샴푸 쓰기도 전에 금방 동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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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7. 10 추가/ 일반 트리트먼트 같은 경우에는 덩어리 손바닥에 비벼 발라준 뒤 최소 5~10분 기다려줘야 하는 형식이라면 이건 액상 형태라 쭉쭉 짜주고 대충 모발 끝부분에 내용물을 버무려주면 되기 때문에 되게 간편한데 몸 샤워하고 바로 모발 씻어내줘도 어느 정도 효과가 두각을 나타냄. 안 쓰는 것보다 머릿결 안 뻣뻣하고 무난하게 부들함. 샤워하기도 피곤한 날에 머리 감고 샤워하면서 대충 발라주고 훅딱 씻어냄. 향도 지속력 길어 사흘은 족히 간다. 샴푸는 아직 써봐서 감상평 못 내리지만 네고왕 프로폴리테라 세트는 잘 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