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루틴 바꾸고 꿀피부된 썰 푼다
(참고로 저는 민감성+수부지+트러블성 피부타입 입니다.)
🪼사용기간
6일
🪼처음 사용해본 24/01/17의 저녁
수딩젤 자체를 사용해본적이 없었던 저는 제형만 보고
흠 그냥 크림 처럼 사용하면 되겠지~ 생각했어요.
평소에
닦토>세럼>크림
순으로 케어해줬었는데
닦토>세럼>이 제품
이렇게 바꿔봤어요.
그러고 나서, 끈적이는 느낌이 있어 좀 불편하다? 생각하면서 잠들었어요.
🪼다음날인 25/1/18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평소보다 더 기름기가 많이 올라온 느낌이 들어, 거울을 봤더니 트러블이 조금 더 악화되었더라고요..
두 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1. 이 제품이 이상한 건가?
2. 내 피부랑 안 맞는 건가?
이 제품이 이상하다기엔 리뷰도 좋은 편이고 성분도 다 순한 편이었으며
제 피부와 안 맞는다기엔 민감한 피부(완전 나..)에 저자극(나한테 완전 필요한 것..)으로 흡수된다는 제품 설명..
그제서야 드는 ‘설마 이렇게 사용하면 안 되나?!’ 하는 생각..
유튜브와 네이버로 엄청 찾아봐서 저만의 루틴을 만들어봤어요.
세수 후 닦토 생략 후에 토너+에센스의 성능이 함께인 제품>이 제품>장벽 크림
이렇게 6일 발라주었고 피부가 어느 정도 진정 되고난 후에는
장벽 크림 대신 일반 크림을 사용해주고 있답니다.
민감성이신 분들은 초반의 저처럼
닦토>세럼>이 제품
이 루틴으로 하시면 엄청 안 좋아요..
일단 닦토=자극적이라 민감성 피부에겐 엄청 안 좋은데
닦토로 예민해진 피부를 보듬어줄 무언가 없이 세럼과 수딩젤만 띡 바르고 끝내버리니
제가 피부였어도 짜증나서 뒤집혀버렸을것 같아요.. 하하
이 제품>장벽 크림
이 루틴으로 바꿔본 이유는
닦토는 민감성에게 안 좋다길래 과감하게 빼버렸고
앰플도 빼도 괜찮다길래 과감히 빼버렸어요.
무너진 피부 장벽을 되살리기 위해 장벽 크림을 듬뿍 발라주었는데 장벽 크림만 바르면 수분없이 유분만 가득한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이 제품을 가장 맨 처음에 발라 수분을 채워준뒤
크림까지 발라 케어해주었딥니다!
수분감도, 수분감 유지력도 엄청 우수했어요.
🪼25/1/23
트러블도 거의 들어갔고 건조한 느낌도 없습니다!
🪼재구매 의사
⭕️
솔직히 가성비가 좋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 제품으로 꿀피부가 됐기에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이 리뷰는 2025.01.2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