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본연의 생기로 쫀득 먹는 앰플
이는 달바 프리미엄 키트에 홍보지에 거창하게 둘러싸인 앰플 샘플 하나로 사용해본 지는 한 2주 정도 지났음. 피부 친화적인 앰플이니 탄력 결광 앰플이니 설명이 사뭇 길다고 해서 차원을 넘어섰다고 착각할 만큼 엄청나게 대단한 피부 개선 변화는 희미했던 것 같다. 한 방울 로 완성되는 진한 액기스까진 얼추 들어맞다. 얕게나마 사용감이 (리뉴얼 전) 웰라쥬 골드 원데이키트와 유사하다. 얼핏 다소 묵직하고 끈끈한 에센스인데 전혀 무겁게 느껴지지 않으며 흡수력이 강하여 피부에 남는 이물감이 별로 있진 않다. 화장 전에 바르면 흡족할 만한 찰싹찰싹 붙는 점도감이다. 야무지게도 찰지다. 단, 보습이 막 흡족하도록 짱짱하진 못하다 여겼다. 보습막은 마구 생겨도 속건조가 어딘가 채 가시지 않은 듯한 느낌을 한구석이 받기도 했다. 안 그런 날도 있다. 기능성 및 안티에이징 화장품은 뭐든지 나이들수록 저도 모르게 투자할 수 밖에 없는 영역. 말미암아 이런 건 아끼지 말고 발라야 되는데.
이 리뷰는 2021.12.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