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시행착오 여정 끝에
잠이 안 와서 새벽에 리뷰 노동 드릉드릉 시동 거는 나란 인간. 과거에 스팟 패치로 얼굴 패인 흉터 영원히 생긴 사람ㅜ으로서 스팟 패치 반강제로 안 좋아하게 만들었다. 칫. 그러나 가끔 가다 필요할 때가 생기긴 하니까, 오직 얼굴 맨 가장자리나 턱 부근에만 쓴다. 동국제약 마데카 메디 패치는 단순히 트러블 가리개용 같아서ㅎ 어느 정도 트러블 치유 가능한 패치로 구하다가 이걸 택함. 아 물론 나한텐 티트리 성분은 효과 없고 피부만 얇아지더만 아무리 그래도 스팟 정돈 괜찮지 않을까 하는 시작점에서부터 출발.
먼저 나는 트러블 패치를 자주 끼고 사용하는 사람이 아닌지라, 달랑 한 장에 패치들 한꺼번에 밀봉되어 있으면 그 상태로 뜯기가 난처해짐. 이건 몇 장 분배되어 포장(이벤트성으로 3+1장, 한 장 더 주심. 굿.) 딱딱 되어 있어 제일 좋았다. 게다가 스팟 패치가 각 크기별로, 그것도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도록 알맞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기까지 하니 너무나도 용이했다. 필자는 티트리 성분이 잘 안 받는 몸으로 결론났는데, 이 소릴 재차 언급하면서 강조하곤 있으나, 티트리 원액 쓸 경우 스팟에 들이붓는 소행을 거쳐도 괜찮더라고. 얼굴 전체로 쓸 땐 처참히 건진 제품 희박. 그래서 스팟 패치도 괜찮겠지 샀더니 오 뭐가 따가운 것 없이 괜찮았다. 일단 이것부터 무사히 통과. 패치 들뜸 적고 두께도 두껍지 않다. 그냥 무난해서 쓸 만했다. 다행. 내게 탈이 난 적 아직 못 본 듯싶어 별점 와라라 줌.
하지만, 다른 부위는 밀착력 평타치거든 턱 주변은 아무래도 입 움직임에 따라 살이 늘어나고 그러다보니 이 부분은 밀착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잉? 턱에 정갈하게 붙인 패치 어디 감ㅋㅋㅋㅋ 이러고 있음. 종종 어떻게든 괜찮게 잘 붙어 있어 패치 몽땅 요긴하게 쓸 것 같다며 읊조려본다.
3+1 패키지에 가격도 할인가 5900원이면 스팟 패치 잘 안 쓰는 사람도 해볼 만한데 지금 다시 올영 들어가보니 판매 종료되었네? 제품이 안 보임... 올해 4월 말에 샀네만 나. 뭐야 써보자마자 단종이야... 요...? 그거 말고 코팩이 새로 보임. 아 다른 곳 쇼핑몰에는 판매하는 듯. 네. 한편, 동국제약 마데카 패치도 잠자기 전이나 샤워할 때, 마스크 한창 썼을 때 뾰루지 외부 물질에 부정 안 타게 방수막 용도로 틈틈이 썼었다. 그밖에 올리브영, 이지덤, 트러블레스 등 거기가 유명한 거 알지. 일단 바이오힐보 마이크로 스팟 패치 그거 먼저, 과연 궁금함ㅋ 아니면 큐어시스!
이 리뷰는 2023.06.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