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하나 쓰레기가 많이 나옴
설문단으로 받아 사용해본 제품입니다.
신박한 제품이에요. 때수건 컨셉으로 나온 바디 스크럽 제품인데 마스크 팩 처럼 하나하나 포장된 구조입니다. 사용할 때 마다 한 장씩 뜯어 사용하면 되는 제품이에요. 장갑 모양의 때수건 같이 생긴 시트인데 한쪽은 거친 면, 한 쪽은 부드러운 면이에요. 몸 전체에 사용할 때는 부드러운 면, 집중적으로 스크럽이 필요한 부분에 사용할 때는 거친 면을 사용하면 됩니다. 거친 면도 일반적인 때수건만큼 거친게 아니라 거친면 사용한다고 피부에 상처나거나 하진 않아요.
내용물도 가득이라 물 살짝 묻혀 문지르면 금방 거품이 일어납니다.
😊 장점: 간편함, 자극이 적음
- 마스크 팩처럼 파우치 형태로 사용할 때마다 한장씩 뜯어 쓰면 돼서 간편하긴 합니다. 여행 갈 때 한두장 들고 가 사용하고 버리면 끝! 간편하고 편리한 제품이에요.
- 스크럽 제품이지만 자극이 거의 없어 편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 단점: 불편한 디자인, 스크럽 효과, 쓰레기 생산
- 장갑같은 형태의 제품인데 위쪽에 구멍이 뚫려있어요. 제품 사용하다 보면 마찰로 내용물이 밀려 위쪽 구멍으로 손가락이 쭉 미끄러져 나갈 때가 있습니다. 이 점이 좀 불편하더라고요.
- 스크럽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 시트는 다 쓰고 때수건이나 샤워타올 용도로 몇 번 재활용 할 수는 있는데 장갑 모양의 때수건 형태라 몸 전체에 사용하기에는 약간 불편한 점이 있고 이거 재활용해 사용할 바에는 그냥 기존의 때수건이나 샤워타올 사용하는게 더 편하고 좋을 것 같아요. 즉, 딱히 재활용해 쓸 이유도 없다는 것. 그럼 사용할 때마다 쓰레기가 나오는건데 바디 스크럽 제품으로 이런 쓰레기를 굳이 만들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