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트리트먼트'라는 이름값을 제대로 해요. 거칠거칠했던 손이 이거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에 아기 손처럼 보들보들해져 있어서 놀랐거든요. 제형이 겉돌지 않고 피부 속까지 영양을 채워주는 느낌이라 손 관리가 절실한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디자인이 너무 기능성에만 치중한 느낌이라 파우치에 넣었을 때 예쁘다는 생각은 잘 안 들더라고요. 향도 무난하긴 하지만 뭔가 기분 전환이 되는 향긋함은 부족해서 아쉬워요. 가끔 튜브 입구 주변에 내용물이 굳어서 지저분해지는 경우가 있어서 관리를 잘 해줘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