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에게서 났으면 하는 그런 향
이름 누가 지었나? 사운드 오브 나이트
솔직히 첫 인상은 흙 냄새,타바코향이 코를 찔러서 매우 불호였음
탬버린즈 특유의 담배 냄새가 있는데 시그니처 향인 000에도 들어가고 거의 모든 제품에 다 이 타바코가 주를 이루는데 토할 것 같음ㅎㅎ
그런데 000은 흡사 쓰레기 발효 냄새, 오줌쩐내가 난다면 얘는 후에 묵직한 코코넛,쉐어버터의 고소함이 느껴져서 흡사 팝콘같은(?) 향이 나는데 이게 미친 요소다!!
처음엔 강렬한 야생의 남자였다가 나중에 나만을 감싸주는 남자에게서 날 것 같은 부드러운 향...내 남자에게서 났으면 하는 그런 향ㅠㅠ
지속력도 꽤나 길어서 계속 손 킁킁거리고 있음
오페라의 유령 에릭이 생각나는 찰떡같은 향이다
그래서 이름이 사운드 오브 나이트인가?? 작명 센스 무엇이야 진짜..
이 리뷰는 2022.01.0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