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A 레티노익산 성분의 가성비제품
오늘도 참..길어요 ㅎㅎ
들어가기
뭐..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이야기 이시겠지만
레티놀-레티날-리테노익산으로 분해가 되면서
흡수가 된다고 해서..
요즘은 HRA라는 레티놀의 최첨단 성분까지 나와 있어요
저는 사실 제작년까지는 레티놀을 주력으로 달려봤고
작년에는 레티날을 염두에 두고 달려보았는데..
레티날이 레티놀보다 자극이 적다고는 하지만
전 얼굴이 노랗게 되는 착색도 싫고
사실 레티날 제품을 %를 아무리 높여서 쓴다고 해도 더 좋아지는 느낌이 드는게 아닌게..뭔가 브랜드마다 신뢰가 쌓이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결국 아직 연구 데이터가 쌓이지 않는 이상 제 얼굴에는 더 이상 실험쥐가 되고 싶지 않은 그런 느낌
그냥 피부과 처방받는 약도 단종된 이마당에
폴라초이스는 워낙 안맞는 브랜드이고
아이오페 레티놀이나 써야겠다 하는 맘이였는데..
새로 나온 레티노익산인 HRA 연고에 도전해보자 하는 맘이 들었어요
1. 피부과에서 레티노익산 이 들어있는 트레트노인 연고를 처방받아 주름개선 목적을 사용해보려 도전해보았지만
민감한 제 피부에는 무리였는지
한달만에 기권..
2. 전투력 상실로 다른 대안을 찾아보려 애써보기도 싫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몇달은 아이오페 슈퍼바운스 레티놀로 잘 지냈어요
순하게 롱런하면서 이거랑 같이 아이오페 비타민 40% 마스크를 함께 쓰니 흑자가 점점 옅어지는 걸 보는 재미도 좋았구요
3.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눈가나 이마의 주름으 점점 깊어져서 안되겠길래
아이오페 0.3프로 튜브형을 다시 써야하나 고민하다가
이게 아무래도 저한테는 좀 자극적이고 얼굴전체에 바르기에는 제형이 너무 크림같은 무거운 제형이라 별로라서 다른걸 사고 싶어서
디오디너리의 HRA 도전해보기로 하기 구입했어요
4. 사실 HRA를 사용한 제품은 몇가지가 있어요
하지만, 위에서 말씀 드린대로
레티날처럼 실험쥐가 되고 싶지 않고
최소비용으로 트레트노인 아닌 다른 HRA성분을 포기하기전 한번 더 도전해보고자 했던..그런 맘인 거죠
5. 쿠팡에서 주문하려 했으나 없어서 올영에서 주문
(올영껀 사실, 유통기한이 좀 오래된게 와서..전 쿠팡껄 더 좋아해요)
받자 마자.. 스포이드 한펌핑하여 반정도 발랐어요
스쿠알란 때문인지..
기름지고 오일광느낌이 쫙 돌면서..
딱 건성분들 좋아하는 그런 번떡번떡한 윤기도는 피부가 됩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스쿠알란 성분이 지질성분과 같은 오일성분이라서
흡수가 금방되면서..끈적이지 않는
그런 성분이라서
저같은 악건성은 발랐는지 안발랐는지 까먹을 정도로
촉촉한 상태가 되어버려요
얼굴을 만지면 그냥 탱글탱글해지는 정도
6. 제형의 색상은 노란색인데..
후기를 보면 베개가 노랗게 변하다고 하시는데..
저는 다 흡수시키고 나서
타슈로 얼굴을 눌러보니 놀하게 뭍어나오지는 않더라구요
아마도 완전히 흡수시키시면 노란색이 뭍어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상당히 기름지고 영양감 많은 제형이라서
아주 악건성아니시면
단독으로 바르셔도 될 정도예요
단 자극감은 약간은 있으니..
수분감이 많은 토너로 얼굴을 충분히 진정시켜주시고 발라주세요
그리고 이거 바르시고 아마 크림사용을 힘드실 것 갗아요
요즘 날씨에..
저는 최대한 두드려주고 심지어 디바이스 돌려서
흡수시켰어요
7. 용기가 갈색의 스포이드 용기이긴 한데..
이게 빛과 공기노출에 약한 제재라서..
저는 일단 30미리 진공용기(쿠팡에서 샀어요)에
15미리를 우선 덜고
나머지는 냉장보관을 했어요
그리고 그 나머지 15미리는 웰라쥬 히아루론산 앰플과 라운드랩 약콩 판테놀 앰플로 채웠어요
어차피 레티놀 바르고 세콜지 크림발라야 하는데..
여름이라 바르는거 귀찮을 것 같아서
히아루론산에 판테놀과 세콜지 성분 잔뜩 들어간 앰플이랑 같이 발라서 흡수시켜줄 생각으로요..
8. 빨리 소진할 생각에..
아침 저녁 진짜 열심히 바르고 있어요
꼭 선크림 덧바르고
9. 자극감 없구요
일주일후부터 잔주름이 어띴어 할 정도로
결개선 효과 좋았구요
무엇보다
스쿠알란에
같이 넣은 앰플들 때문인지..
장벽강화 느낌 짱@
10. 늘 말씀 드리지만..
디오디너리 제품은
원액에 가까워요
피부에 좀더 보습을 주거나 보습막을 형성하는
판테놀이니 부틸렌글라이콜, 아데노신
대신 주력 성분만을 쓰기 때문에 저렴한 거예요
그냥 단독으로 쓰지 마세요
자극감이 있어요
항상..
잘 맞으시는 수분크림이나
히아루론상 앰플,히아루루론산 토너나 크림과 섞어서 쓰세요
건성분들이나 장벽강화 원하시는 분들은
약콩 판테놀라인 추천하는데..
잘 맞으시는 지 점검하시구요
11. 저는 현재 첫번째 덜어놓은 15미리 다소진하고..
두번째 냉장고에 넣어뒀던 15미리 꺼내서 거의 다 써가고 있어요
12. 아마 다 쓰면 재구매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