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 진짜 컬러 사용 중입니다. 펄 없이 컨실러랑 음영 컬러만 있는 걸 원해서 골랐는데, 음영 부분 컬러가 생각보다 저한텐 너무 노랗더라고요. 그래서 음영 부분은 잘 안쓰고, 쓴다고 해도 이걸로 그린 다음 지속력 높여줄 겸 쉐딩으로 한 번 더 잡아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안 쓰기에는 아까워서 최근에는 웜톤 립 바를 때 이 음영 컬러를 립 라이너처럼 쓰고 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약간 소소한 팁..
제가 마음에 들었던 건 컨실러 부분인데요, 색상도 예뻤고 엄청 부드럽게 발려서 눈 밑 끼임이 전혀 없었어요. 부드럽게 발리다 보니 지속력은 솔직히 떨어지는데, 바쁠 때 휙휙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 그 점이 좋았습니다. 특출나게 좋지는 않은데 이상하게 자꾸 손이 가는 제품이에요ㅎㅎ
지속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비추, 특히 음영 컬러 부분은 피부 톤을 많이 탈 것 같습니다. 대신 부드럽게 잘 그려지는 가성비 제품을 찾으신다면 추천!
이 리뷰는 2022.11.1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