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촐리 향에 대한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구매해본거라 처음 행 맡고 좀 충격…. 확실하게 제 타입은 아니였습니다. 우디하고 좀 스파이시하다고 해야하나 향이 강렬했어요. 향 자체도 쌔서 욕실에 오래 남는데 취향이 아닌 향이라 딱히 좋진 않았구요. 강렬한 향이 진하게 남고 지속되니 코가 빨리 피곤해 졌어요.
제형 자체는 마무리감이 깔끔해서 괜찮았습니다. 뽀득한 계열이 좋은데 이 제품 마무리감 충분히 뽀득했어요.
색이 강해서…. 초록 거품은 당연한건데 바디타올에 색이 물들어요. 안그래도 하얀색 쓰고 있어서 티가 좀 나게 남더라구요. 이 제품 다 쓰기 전꺼지는 계속 하얀색 아니라 연두색 바디타올일 듯….
넘넘 좋아요!! 러쉬에서 엄마가 사오셨는데
처음 거품 묻혔을때 초록 거품이라서 당황했어요
내가 슈렉이 되는 기분이라 조금 웃겨요,, ㅋㅋ
그래도 향기도 뭔가 장난스럽고 재밌는향이고
되게 이름 같은 향이에요 엄마도
너무 좋다고 하시고 기분좋게 싹 비웠습니다
이번 러쉬세일할때도 있으면 살려구요!!
2022 바디워시로 넘 좋았다는 ~~
파촐리향을 원래 좋아해서 그런지 향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거품도 풍성하게 잘 나더라구요
러쉬 샤워젤 많이 써봤는데 그 중 유일하게 불투명하면서 컬러가 굉장히 진한 샤워젤이었는데 컬러가 너무 초록초록해서 이게 피부에 안좋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하더라구요
러쉬 배쓰밤 컬러가 진한거쓰면 피부가 물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오랫동안 피부에 발라두는게 아니라 그런지 피부에 초록물이 들거나 하진않는데 재구매를 하는것보단 카마 샤워젤을 재구매할것같아요
겨울마다 나오는 홀리데이 컬렉션 샤워젤이다. 나는 2017년쯤에 썼었는데 그때는 이런 제형이 아니고 좀 더 묵직한 제형이었던것 같은데.. 아니면 자주 안 써서 굳었나? 아무튼 거의 다 쓰고 마지막에 안나와서 고생을 좀 했다. 병 찌그러뜨리고 그랬음. 그리고 향이 진짜 묘한데, 어딘가 톡 쏘기도 하고 이제까지 맡아본 적 없는 향이었다.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이렇게까지 액체가 아예 초록색인 화장품은 잘 보기 힘든데 그것만큼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