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되고 전 비립종이 안나네요 ㅎㅎ
1. 환관종에 비립종에 잘 나는 피부라서
아이젤이나 아이에센스가 아니면
잘 바르질 못하는 타입이였는데,
제가 젋은 시절에는
지금처럼 K-뷰티가 성행이던 때가 아니였고
비건 제품이 흔치 않던 때라
아이젤이나 아이에센스 종류가 많지도 않았고,
있다 하더라도
저와 같은 개복치 피부에 잘 맞지도 않아서..
기껏 맞는 제품을 찾아
좀 잘 쓰다가 재구매하려하면 바로 단종..
진짜 아이제품 바르면 살아본 년수가
손을 꼽을 정도였어요
2. 그러다가 앞자리 수가 5자로 바뀌고 나니
눈가의 주름이 정말 심각하다 못해
못봐줄 지경에 화장만 하면..크리즈..
비립종이 난다고 헤비한 아이크림을 멀리하던 제자신을
반성하며 그제서야 세상에 소문난 아이크림 A toZ
정말 오만가지 다 발라보다가..
온갖 피부염은 다 걸려보고..ㅎㅎ
3. 결국 아이크림계의 혁명가 들인 AHC에서 한 친구와
바비브라운의 이 친구를 만나게 되네요
4. 이 친구는 예전에 한통 써보고
비립종난다고 고개를 절래 흔들었던 친구였는데,
패키징이 바꾸었고 리뉴얼이 되었다고 하고
1+1행사..
비립종이 날지라도 무쟈게 촉촉했던 질감은 맘에 들었고
리뉴얼이 되었으니 혹시나 하는 맘에 덜컥 구입..
5. 일주일 발라보니, 다행히 비립종이 안나고,
알아보니, 비립종이 나는 성분이 배제되었다고 하네요
무사히 2년넘게 바르고 있는데 아주 좋아요
제 베스트 아이크림이예요.
그동안 원쁠원으로 두번이나 더 구입했고
크림과 세트로도 더 구입한 적도 있고..
6. 정말 이걸 바르면 남다른 보습감으로
미세한 주름이 쫙 펴지는 듯한 착각이 일어나지만..
흡수가 다 되고니면 다시 주름은 까꿍하며..보이지요 ㅋㅋ
이것만큼 헤비한 아이크림은 많아요
유세린도 있고, 샤넬도 있고..
하지만, 이 바비브라운 아이크림이 특별히 좋은 점은,
단단한 제혐이면서
힘이 들어가지 않게 펴발라지고
그러면서 적당한 유분감과 동시에 수분감도 준다는 거죠
유분감만 있는 크림은 번들거리기만 하지,
눈가가 밝아지는 느낌은 없거든요
수분감이 좋아야 밝아지는 느낌이 있지..
이건 바르면 환해지는 느낌이 확실히 좋아요 ㅎㅎ
눈가가 야들야들해 져요ㅎㅎ
주름이 펴졌냐구요?
말도 안되는 이야지죠..
전 예방이 되라고 바르지.
펴지라고 바르진 않구요
건조하지 말라고 바르지.
주름이 펴지라고 바르진 않아요 ㅎㅎ
주름을 피려면..보톡스를..ㅎㅎ
7. 예전에 뷰티클래스 할때 알려주신 팁인데..
눈가라고 살살바르지말고
비립종예방을 위해서는
최대한 흡수가 되도록
적은양을 손가락으로 지압하듯 꾸욱꾸욱 눌러서 바르고
흡수시키라고 하시더라구요
절대 크림을 살살 고명 얹듯이 바르지 말구요
건조하면 다시 덧바르고..
8. 아주 작은 눈전용 롤러나 괄사로 문지르듯 발라주는 것도 비립종 예방에 도움이 된다네요
9. 바비는 저녁에 주로 바르고
전 AHC 아이크림은 아침에 주로 바르는데
AHC꺼에는 괄사마사지기가 달려있어서
.그걸로 발라주면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4.04.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