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앰플이 많이 들어있진 않은데 쫀쫀함 미쳤어요. 요고 여기저기 찾아봐도 후기 좋던데 써보고 이유를 바로 알게 된 제품이에요
마스크팩 얹어주기 전에 잔여 앰플들을 먼저 얼굴에 바르고 시트를 붙이는 편인데, 딱 두번 바를 용량밖에 안들은 주제에 정말 미친듯이 쪼온쫀-!! 해요.
기분나쁜 찐득함이 아니라 비어있는 수분감을 채워주는 느낌처럼 쫀쫀해요.
밀착력이 좋아요. 처음 사용할 때 20분 정도 붙이고 돌아다녔는데 미끄러지거나 떨어짐도 없었고 앰플이 흘러내리지도 않아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시트 크기가 넉넉해서 작은 거 불편해 하는 분들한테 추천이에요!
제나벨 크림도 괜찮던데 마스크팩도 아주 만족스럽네요 ㅎㅎ
자주 사용하기에는 가격이 좀 있던데 왜 비싼지 알겠더라구요.
다음날 화장하고 아주 깜짝놀랐어요..? 화장할 때 화장이 미친듯이 잘 먹더니 피부결을 세상 맨도로롬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유수분밸런스를 잘 맞춰주는건지 유분감도 덜 올라오는 느낌이엇고, 덕분에 화장유지력이 좋아지더라구요! 저녁에 화장 지우려니 너무 아까웠어요 ㅋㅋㅋ
요새 히터 가득해서 유수분 밸런스 잔뜩 무너져서 히터 밑에 2시간만 있어도 개기름 좔좔 올라오던데, 이런날에 필수템이에요 정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