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모 제품이고 마치 필리밀리 v컷 브러쉬를 축소화시켜놓은 듯한 모양이다 모 하나하나의 두께가 조금 있는 편이라 피부에 힘있게 닿으면 가끔 까슬거리는? 피부가 쓸리는 느낌이 든다. 이게 꾸덕한 컨실러 타입을 바를때는 그 탄탄한 모가 얇고 밀착력있게 피부 위에 얹어지도록 도와주는데 조금만 묽은 제형을 바르게되면 모의 감촉이 피부에 그대로 느껴진다... 그래서 컨실러 바르거나 컨실러 경계 블렌딩할때 최적화된 느낌이었고, 쿠션이나 파데로 코와 나비존 모공 채우는 용으로 쓸때는 조금 까슬거렸음
개인적으론 이런 브러쉬는 코나 나비존 모공 채울때 주로 쓰기때문에 필리밀리 811제품이 더 손이 많이 간다 더 저렴하기도 하고 필리밀리가 더 부드럽다 하지만 필리밀리811보다 작은 사이즈를 원한다거나 컨실러 블렌딩할 브러쉬를 원한다면 충분히 사용해볼만함
이 리뷰는 2023.12.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