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던 포인트 블러셔 브러쉬👍
나스 리베르떼(대충 검은기 한방울 들어간 딥한 홍당무색, 단종당함)와 피그팝같이 명도는 낮고 채도는 높은 웜한 블러셔들.. 좋아하고 잘 받지만 양조절 터치 실패하면 진짜 퍼컬이고 뭐고 불타는 고구마 되기 딱 좋단 말임ㅋㅋ
이 브러쉬로 바르면 그럴 걱정이 사라져요.. 다른 컬러를 올리고 그 위에 포인트로 발라도 위화감이 없이 섞여들어감. 솔직히 아무 테크닉도 필요 없었어요..
딥한 블러셔도 이런데 상대적으로 엷은 컬러는 또 얼마나 베일처럼 곱게 올라갈지..? (아직 안 써봄)
받아봤을때 지함 케이스가 아코디언처럼 펼쳐지면서 사용 가이드부터 제작 목적까지 자세히 적혀있어 정성들인 티가 났고 좋은 향기도 솔솔 나서 내돈내산이었는데도 기분이 좋았음.
이 리뷰는 2023.09.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