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대로 말차의 향이 두드러질 줄 알았는데
굳이 말차를 끼워넣자면 말차 초콜릿 향이라고나 할까요?
말차 초콜릿 향이 무슨 향이냐고요? 저도 모릅니다.. 그만큼 말차의 존재감은 거의 없다는 뜻.
첫 향은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 나고 그 다음 달달하고 크리미한 향이 납니다. 특히 잔향이 달달하고 포근포근 폭닥폭닥함.
향수는 사람 체향이랑 섞이면서 각자 다른 향이 나는데
제 몸에 뿌리면 달달하고 크리미한 향이 좀 더 두드러지더라고요. 그래서 따뜻할 때 쓰긴 좀 부담스럽고
봄, 여름보단 가을, 겨울이 더 잘 어울림. 특히 가을에 최곱니다.
떼누아가 유명해서 그거 사러갔다가 생각보다 좀 느끼하다? 독하다? 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것 시향해보다가 요 제품에 반했습니다 .. 🤍
적당히 담백하고 차분한 이미지의 향인데 녹차는 절대 아니고 이게 뭘까 ~ 했는데 시트러스+무화과+우디향인 것 같아요 ! 남녀공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향이고 시트러스가 들어갔지만 상큼달달한 시트러스 느낌이 아니라 뭔가 무게감 있는 서늘한 시트러스향이라 가을~겨울에 잘 어울릴 것 같은 향이에요 🪴
다른 르라보 향수보다 약간 연한 느낌이라 옷에 3~4번 이상 뿌리고 다녀도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예요
📀Tom jobim - Samba de Uma Nota Só(a.k.a One note samba)
이 향은 풀색으로 만들어진 작은 다원
다른 색도 따라오게 되어 있지만 본질은 역시 한 색 뿐이죠
이제 새로 나온 회녹색 베티버 잔향은 방금 지나친 무화과 잎과 말차 사이를 지나온 결과예요
마치 내가 당신의 피할 수 없는 결과이듯이.
너무나 많은 유행은 돌고 또 돌고도 아무것도 아니거나 거의 아무것도 아닌 걸 퍼트리죠
나도 내가 아는 모든 향수의 잔향을 품어봐야 결국 거의 아무것도 안 남게 되는 걸 알고 있어
그래서 난 나의 오래된 다기 앞으로 돌아왔어요
마치 내가 당신에게 꼭 돌아가듯이
이 한 색만 가지고 얘기할 거예요
내가 한결같이 당신을 사랑하듯이
누구든지 레미파솔라시도 전부를 원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 것도 못 찾을 거예요.
그냥 당신이 아는 그 향을 입고 나가는게 나을 거야
(말차라떼까진 아닌 것 같고) 시원한 레몬 탄산수에 말차가루를 잘 섞고 크림을 살짝 부어서, 산 속에 있는 나무로 지어진 일본 료칸에서 마시는 느낌이에요. 씁쓸하면서도 적당한 단내가 조화롭고요. 흔하지 않으면서 밸런스가 미쳐서 거부감이 안 느껴져요. 다만 컨디션 안 좋은 날은 뭔가 찌릿찌릿한 냄새로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비 오는 날엔 피하고 싶은..?
그래도 르라보 진짜ㅠㅠ... 룸스프레이로 와장창 뿌리고 싶은 향이에요ㅠㅠ
디스커버리 세트 중 두 번째로 맘에 드는 향인 것 같습니다. 녹차향은 아닌데 뭔가 녹색이 떠오르는 향이긴 해요 ㅎㅎ;; 약간 남자 스킨 냄새 같기도 하고.. 약간 남성에 가까운 중성적인 향인데 다들 잔향이 엄청 좋다고 하시는데 진짜 개 좋습니닼ㅋ 저한테는 첫 향이랑 잔향이 거의 똑같이 느껴지는 거 같네요. 어디서 한 버ㄴ 맡아본 향인 거 같으면서도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이것도 발향이랑 확산력 다 좋은 편이고 커플 향수로도 괜찮을 거 같아요
달달한 향을 안좋아해서 매장가서 뿌려봤을 때는 그냥 아 조금 단내가 있네? 아쉽다.. 하는 정도였는데요. 집 와서 자꾸 어디서 좋은향기가 나서 뭐지 했는데 후드티 손목에 뿌려본 떼마차 잔향이 진짜 미친듯이 좋더라구요… 우디 잔향이 진짜 대박적으로 좋아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지속력도 짱짱맨인게 향수를 두꺼운 면 옷에 뿌리면 빨래해도 그 잔향이 남잖아요. 그건 나밖에 못느끼는 향기이긴 하지만 그 향마저 좋아요. 마챠 향이랑 우디향의 조합이 진짜 끝내줍니다.. 발향 좋고 지속력 좋고 저는 여자이지만 지나갈때 남성분이 이 향 뿌리신거 맡아보면 남자분들께 훨씬 잘 어울리기는 하는 것 같아요 ㅠ 진짜 어나더 가이악 상탈 이후에 르라보에서 이렇게 좋은향을 못찾을 거 같았는데 찾아서 너무 좋아요!!
진짜 궁금해서 시향에 착향해보고 아..무화과
향 좋아하는 분들은 무조건 사시겠군..이랬어요
차향도 약간 나고 진짜 가을에 뿌리기 좋은 향수
입니다..르라보가 향수가 비싸기도 하지만 이게
호불호가 큰 이유가 향이 코마다 다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에 사람마다 컨디션도 잘타서 구매하기전에
여러번 착향하고 구매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먼저 저의 인생 향: 논ㅍㅅ 젠틀나잇, 톰ㅍㄷ 솔에이 네쥬, 탐다오 등 중성적이고 깔끔한 향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겨울이 되면 어김없이 ,, 밀키하고 바닐라 향조가 들어간 향수가 좋아지네요~ 말차향도 좋아하는 저에게 아주 딱이며 말차라떼 향입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밀키함이 날아가 씁쓸함이 감돕니다
내가 녹차향을 모르는 걸까
무화과는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무화과 좋아합니다
딥티크에 필로코시스랑은 다른 무드인데,
남자가 쓰기엔 필로코시스
확실히 여자가 쓰기엔 떼마차가
관능적이고 어울리는 것 같아요.ᐟ.ᐟ
진짜 1번 펌핑만 해도 향 미치고여
지속력 며칠은 갑니다 ㅋㅋ
많이 뿌리면 느끼하다 못해 멀미하고
두통 달고 살아요 ㅠㅠ
겨울에 어울리는 향이예요
여름에 길 가다 맡으면 짜증날 정도로
깊고 찐~ 합니당
뭐랄까 묘한 이 느낌..??
사실 향 알못이라 잘 설명하지는 못하겠는데 제가 이제껏 맡아봤던 향수 중에서 가장 독특하면서 흔하지 않은 향 같아요.
첫 향은 시트러스하면서 풀냄새?마차 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상큼한 향과 푸릇한 풀냄새가 섞인 향처럼 느껴졌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잔향은 기존의 향에서 약간의 우디함?이 섞여서 나고 이 우디향은 포근한,크리미한 우디느낌이어서 흔하지않은 향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다른 르라보 향도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완전 드는 그런 향입니다
다른 제품 시향하러 갔다가 이제품에 빠져버렸어요....
달달한 과일향을 좋아해서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이제품 추천해주셔서 시향해본 순간 사랑에 빠졌습니당..
첫 향은 정말 자두 그 자체에요.. 다른 후기 봤을땐 자두라는 후기가 단 하나도 없었는데 저한텐 자두의 달달하고 상큼한 느낌 그자체였어요... 저렴한 달달함이 아닌 적당히 가벼우면서도 상큼한 달달함..ㅠㅠㅠ그런데 잔향은 정말 정반대더라구요..!!!!
잔향은 자두는 온데간데없고 정말 묵직한 우디향이 남았어요!!
너무 달라서 당황했지만 나름대로 두가지 매력이 있는 향기라서
많은 분들이 시향해보셨으면 조켔는 제품입니당!!
과일의 달달함과 우디향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시향해보세요!
설명대로 시트러스한 향에 우디함을 살짝 넣고 푸릇푸릇한 마차티가 들어간 향수입니다. 솔직히 조금 식상한 냄새를 수 있는데 미묘하게 중국적인 향수예요.
처음 나왔을 때 부티크에서 맡아보니까 그냥 시트러스 향에 우디한 게 조금 더해진, 마차의 냄새라고는 조금도 없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다른 부티크에 가서 맡으니까 또 녹차 냄새가 은은하게 나는 게 꽤 괜찮더라고요?? 엄청 미스테리했던 향수.
결론은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개인적으로 약간 어나더같은 향수라고 생각해요. 맡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걸리는 느낌. 저는 지금까지 만족해서 다음에 또 구매할 거 같습니다. 향 자체는 좀 가벼운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