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에 블루메디나탠저린 최애 향인데 향수는 뭔가 향이 덜한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지속력이 너무 떨어져서 아쉬워요ㅠ
일단 15미리밖에 없어서 빨리 쓰는데 그에 비해 향이 진한것도 아니라 많이 뿌리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청량한 향+전체적으로 깔려있는 진한 우디향(근데 막 흔히 생각하는 우디향은 아니라 굿)의 조화가 독보적이라 생각해요,,
작아서 휴대하기 편해용!
퍼스널 컬러 겨울 다크한테 어울릴 것 같은 향이에요. 중성적인데 남자향수쪽에 좀 더 가깝게 느껴져요. 스파이시하고 유니크한 향인데 취향탈 것 같아요. 향수 병 자체가 크지 않아서 휴대하기에 좋지만
용량이 작은편이라 가격대가 좀 부담스럽게 느껴져요.
향수 병이 향이랑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우디앰버+카다멈이지만 따뜻하지 않고 어딘가 서늘한 느낌, 거기에 쌉싸름한 향이 감도는 향수.
공식 설명으론 탠저린이 들어갔다고 함... 개인적으론 열매라기보단 껍질이며 나뭇잎을 있는 힘껏 짓이겨 집어넣은 듯한 향이라고 생각함. 스파이시 계열은 스치듯 나는 것도 한몫한 듯?
흔히 말하는 중성~남성스러운 향 정도로 분류할 수 있을 듯. 여자가 쓰기 나쁜 향은 아닌데 단내가 없다시피해서 곧잘 쓸 것 같은 느낌은 아님.
볕이 선명하고 날이 화창할수록 나무 우거진 곳은 그늘이 짙어지기 마련인데, 딱 그 풍경 같은 인상을 받음.
지속력은 쏘쏘. 하루 종일 나가있다고 치면 나가기 전에 한번, 중간에 한번 더 뿌려야할 듯함.
핸디사이즈다보니 산폐 방지하기도 좋고, 들고다니기 좋지만... 한편으론 향 유명하다곤 해도 향수 전문도 아니거니와, 유래가 깊고 한 게 아닌 곳에서 나온 15ml 향수가 이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미간에 주름 좀 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장황하게 설명했는데 용량 대비 비싸단 말입니다...)
향수는 정말 주관적인 영역이라 설명하기 어려울 뿐더러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화장품이라 생각함.
그래서 착향시 잘 어울렸음 + 쌉싸래한 향을 싫어하지 않음이라 난 만족했는데 다른 사람에게 블라인드로 냅다 추천해주긴 살짝 어려운 향이라 봄. 헉슬리 시그니처 향에 비해 좀 더 취향 갈릴 것 같음.
병을 코에다 가져가 시향했을땐 너무 좋았음
시크하고 섹시한 향?
확실히 중성적인 향인게 내가 뿌리고 싶은 향이기도 하지만 내가 매력을느끼는 상대방이 뿌렸으면 싶은 향이기도함 ㅎ
근데 뿌리고 나니까 향이 변하면서 별로 특색없는 향이 되어버림 ㅠ
향수는 공병되기전에 변질이 되어버려서 작게 만들고 더높았을 가격을 낮춘건 칭찬해 (용량대비 가격이 싸다는건 아님)
이름에 탠저린이 들어가서 상큼한 오렌지향같은
시트러스계 향수라고 생각한다면...아닙니다 ㅎㅎ
이름에 탠저린이 왜 들어갔지? 싶을정도로 탠저린 향은거의 없구요 대신 청량한 느낌있어요
쌉쌀하면서 청량시원한 우디향수라고 생각하면 될거같아요
가을에 수목원을 갔을때 바람이 불면
서늘하면서도 청량한 나무냄새, 잎냄새가 바람에 섞여서 나잖아요? 딱 그런 느낌!
그렇다고 겨울 숲처럼 마냥 차갑지는 않은 느낌이에요
우디향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사실 내가 쓰기보다는 내 남자친구에게 나면 좋을거같은 냄새예요
향이 좋아요. 지속력도 짱짱합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뿌리면 퇴근할 때까지도 은은하게 계속 남아있어요.
향은 철저히 개인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저한테는 좋았어요. 원래 시트러스 계열만 좋아하다가 나이가 드니 묵직한 머스크나 꽃향계열도 좋아하게 됐어요. 우디향은 많이 선호하진 않았는데 이건 좋아요. 탠저린 우디향이라고는 하지만 그냥 우디향입니다. 탠저린은 진짜진짜 마지막에 살짝 나요.
중성적인 향이라는데 전 처음 뿌리자마자 생각난 건 30대 초반의 샐러리맨이 쓰면 참 좋겠다는 거였네요 ㅎㅎㅎ 그래도 전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잔향이 좋아요. 잔향은 딱히 남자향수의 그런 무거운 느낌이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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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렇게 비싼 아이일줄 몰랐네요 ㅋㅋㅋ
왜 그렇게 생각했냐면.. 사이즈가 생각보다 정말 작아요 완전 꼬마입니다
그런데 너무 고급스럽게 포장이와서 뜯을때 좋더라구여 ㅎㅎ
향은.. 숲? 나무? 흙 같은좀 나무향 그런향기인거같은데 생각보다 전 향이 진짜 너무좋다 이정돈 아닌거같아요 😭..
조금뿌렸는데 살짝 머리가 좀 아프기도하고 향이 어..? 생각보다 진해요.. 그만큼 오래가긴하는데 제가 좀 예민한걸수도있습니다😂
그래도 막 인조적이지않고 자연스러운향이라 특별한날 뿌리고 갈려고합니다!
핸드크림 써보고 향 지속력, 발향이 너무 좋아서 향수도 믿고 구매한 제품!!
💙 향
향은 여성스러운 플로럴 보단 중성적인 상큼한 향이에요! 이름 탠저린처럼 시트러스 보단 무겁지만 너무 무겁지 않은?? 제 기준 여름에 뿌리기 좋을것같아요!! 상큼우디한 느낌이라서 질리지도 않고 자주 뿌릴것같은 향입니다😊
💙 지속력
외부활동 8시간정도 했었는데 잔향이 남아있었어요!
진하지 않고 그렇다고 금방 사라지지 않아서 활동하는 내내 잔향이 느껴져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 용량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데일리로 뿌리면 금방 뿌릴 것 같아요 ㅠㅠ
아쉬운점은 용량이지만 재구매의사 무조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플로럴 보다 흔하지 않은? 느낌의 중성적인 향을 선호해서 제 기준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 입니다🙏🏻
(착향x 시향후기)
헉슬리 핸드크림 샘플로 이 향을 접하게 됐어요
맡는 순간 내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죠..
향 좋다~ 가 아닌 심장이 먼저 반응하는 향은 처음이었어요
올영에서 향수 시향을 해보니 핸드크림보다는 조금 더 세더라고요! 그래도 .. 어쩜 이렇게 믹스를 잘 했는지
이 향은 시트러스/머스크 보편적인 그런 향이 아니에요. 먼저 귤향 같은 상큼 쌉쌀한 느낌이 났다가, 이후 시원한 머스크 향이 나는데 진짜 고급지고 좋아요ㅠㅠ 중성적인 향 좋아하는 분은 꼭 시향해보세요
우연히 올리브영에서 맡아봤는데 바로 구매까지 해버렸습니다.
시트러스, 탠저린 향이라 해서 가볍고 상큼함이 강할 줄 알았는데,,, 묵직하고 우디의 쌉싸름함과 섞여서 오묘한 향을 만들어 내내요 또 무겁다해서 머리아픈 향이 아니고,,, 암튼 디게 좋아요!!!
퍼퓸이라 지속력도 오래가지만,,, 용량이 너무 적은 점이 아쉽네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