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 최애.... 향 처돌이입니다
최근에는 헉슬리 모로칸가드너에 빠졌지만 그전에 이거 10통쯤 내돈내산한것 같아요! 기름지거나 끈적이는거 못참는데 촉촉하게 보습되고 일단 바를때 내가 나를 대접해주는 기분이랄까.. 스트레스릴리프라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걸지도? 바르고 손 조금 지압 해주면 사무실에서도 순간적으로 환기되는 느낌이에요!
같은라인으로 바디말고 핸드크림 대용량 내줬으면 ㅠ
아비노 제품은 한번도 안써본것 같아서 구매해봤어요.
2가지향 모두 플렉스!
흐르지 않는 제형으로 입구에서 똑떨어지게 나와요.
유분기가 많으면 번지르르하고 미끌거려서 별론데 이 제품은 기름지지 않고 촉촉해서 좋아요.
끈적임도 없어서 물건을 잡거나 다른일을 해도 산뜻해서 넘 맘에 듭니다.
게다가 깔끔한 사용감인데도 보습력은 좋아서 보들보들한 손이 됩니다.
바르면 쏙 스며드는 느낌!
향은 다른분들이 느끼신것처럼 라벤더향 절대 아니고 새콤달콤한 베리류의 과일향이 나요.
옛날 어렸을때 씹던 아세로라?껌향 같은..혹은 와우 풍선껌 향같은..그런 향!
(여기서 나이 나오네요..ㅜㅜㅋㅋ)
처음엔 향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괜찮게 느껴지고 어디서도 안 맡아본 유니크한 향이라 좋네요.
너무 유분기가 느껴지면 손이 잘 안가는데 산뜻한 마무리에 손등은 촉촉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향은 전혀 라벤더가 아니지만 상큼한 과일향이 나서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마스크 위로 느껴지는 잔향이 진짜 좋더라고요. (마스크 없이 생으로 맡으면 약간 화장실 방향제 냄새도 조금 나는 듯....)
핸드크림 기능 자체는 아주 강력하진 않습니다. 제가 열 통을 넘게 쓴 카밀 바이탈 큐텐은 바르고나면 손이 부들부들해지는 느낌이 즉각적으로 나는데 이건 그냥 무난한 핸드크림이에요. 끈적이지 않아 좋은데 보습감이 아주 강력한 제품은 아니에요. 대신 손을 씻어도 핸드크림 느낌이 남아 있을 정도로 지속력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보습감은 약한 대신 끈끈하지 않은 제품 (+향이 좋은 제품)을 선호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가격이 하나 살 때는 조금 비싼데 쿠팡으로 묶음구매하시면 좀 저렴해집니다!
🥕참고해주세요🥕
올리브영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실 사용 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용량 50g
은은한 라벤더 향이 난다고 하길래 라벤더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저로선 기대를 안할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바르면서 실망했습니다... 라벤더향이 안나더라구요... 그래도 흡수력이 좋아 계속 사용중이에요 또 제가 크림을 바르고 나면 막씌워지는 느낌을 매우매우 싫어하는데 흡수가 잘되어서 그런지 촉촉함만 남아 좋았어요~
역시나 아비노입니다.
이전에 무향핸드크림은 말이 무향이지 정말 이상한 플라스틱향이 나서 성능은 좋았으나 향때문에 계속 바르고싶지가 않았는데
이젠 향까지 개선되어서 나왔네요.
아기 키우면서 손을 자주씼고 겨울이라 건조하고 ... 손 마디마디가 다 찢어져서 피나고 밤새 긁고 그랬는데
이 핸드크림 이틀 발랐더니 싹!! 좋아졌어요.
다른 유명제품 다써봤는데 다시 돌아온건 아비노 입니다. 비싼거 다 발라봤고 성분 좋은거 다 발랐는데 효과가 없어요...
이것만이 효과를 본 핸드크림입니다.
육아때문에 남편손등도 다 텄는데 둘다 이거바르고 너무좋아졌어요.
가장 잘 쓰고 있는 핸드크림!!
추천하는 핸드크림들, 승무원 핸드크림이다 뭐다 해서 많이 써봤는데 저는 향도 안맞고 제형이 제스타일이 아니라 정착하기 힘들었는데 들고다니기에 사이즈도 괜찮고 보습력 괜찮아서 한개 다 쓰고 3개 더 구매했어요!!
장점
1.금방 흡수되고 촉촉함
2.기름지지않고 무겁지 않다
3.라벤더 향인데 입욕제처럼 포근한 향이라 좋음
단점
1.작은 가방 들고 다닐때엔 들고다니기 힘듦
최근 쓴 핸드크림 중 보습력이 가장 좋은편
날씨가 추워지면서 손톱주변에 거스러미가 올라오고 굳은살이 생기며 손바닥이 하얗게 트는 등등의 증상을 겪고 있었는데 얘를 열심히 발라주었더니 손바닥이 하얗게 터서 올라오는 증상과 거스러미 문제가 해결 되었음
아직 손톱 주변 살들이 좀 딱딱하긴 한데 좀 더 열심히 관리하면 차차 나아질거란 희망이 생겼음
라벤더랑 허브향이 너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나는 편이라 덧발라도 부담스럽지 않고 기분도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