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무의미하다면 사용해보세요!
본품은 아니지만 자주가는 매장에서 한번 써보라며 샘플지 몇장 주셔서 사용할수 있었어요.
가격과 성분을 빼고 본다면 정말 만족스러운 사용감이였어요.
초록색 알갱이까지 잘 녹여서 바르는 제품인데 약간 따끔거리는 느낌이 들 수 있다고 들었는데 첫날에는 조금 따끔거렸지만 두번째, 세번째 바르면서는 무던하게 자극없이 사용했어요.
향은 같은 레비센탈리스에센스와 비슷한데 향긋한 그런 느낌은 아니고 약품?같은 향이지만 뭐 금새 사라지고 바르는동안 머리아프고 하는 향은 아니였어요.
알갱이도 남는것없이 잘 녹아서 괜찮았어요.
이거 바르고 가벼운 수분크림하나 바르고 잤는데 다음날 세안 할때도 그렇고 세안후에도 피부결이 엄청 보드랍고 매끈한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마치 정성들여 나이트케어를 하고난 다음날 아침의 피부 상태같은 느낌이였어요.
샘플지를 받아서 사용한거라 만족감이 높았을 수도 있지만
30미리에 50만원 가까운 금액이 고민을 많이 하게 만드네요...
그래도 아쿠아판텔레리아는 용량도 많고 올인원같은 느낌이라 가격이 크게 비싸다는 느낌은 아니였는데 이건 사용감은 정말 좋은데 가격이 별점을 깎아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