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템이지만 향은 호불호 많이갈림
러쉬매장에서 추천받아서 가장 작은 사이즈를 구매했었음.
그 당시 러쉬매장 직원 왈 제일 매끈매끈한 느낌이 많이나는 컨디셔너라 기능적인 부분을 따진다면 이걸 추천한다길래 향이 좀 내 취향이 아닌건 눈을 감고 샀었음
근데… 향이 미쳤음ㅋㅋㅋㅋ 이걸 쓰니까 하루종일 머리에서 그 향이 안빠짐. 하루에 한번 머리 감는데 그 냄새가 온종일 남.
게다가 본가에 내려갈때도 밤에 도착해서 차를 타자마자 가족들이 다 이게 무슨 향이냐고 함.
이 향이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싫어하는 사람들은 정말 싫어함. 절대 무난템은 아님. 더티 향 좋아하는 여동생이나 좋아했음. 부모님이나 남동생은 다 별로라고 함.
집에서 이틀동안 이 컨디셔너를 안썼는데도 잔향처럼 남아있음.
한 이틀은 가나봄… 그때 느꼈음. 기능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향도 정말정말정말정말 중요하다는걸.
꼭 시향해보고 사세요… 꼭이요.
그 외 기능적인 부분은 일반 컨디셔너와 다를 바 없었던걸로 기억남. 딱 그 머릿결 부드럽게 해주는 기능에는 매우 충실했음.
하지만 제 취향의 향이 아니고 정말 독할정도로 향이 빨리 안빠지는것 때문에 별두개 뺐음.
이 리뷰는 2021.10.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