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커피찌꺼기로 팩을 하면 셀룰라이트가 사라진다는 속설이 있었던 걸로 기억해서
페이셜 용도뿐만 아니라 바디용으로까지 한 번 사용해봤어요
확실히 원물 함유량이 높아서 사용할 때 커피향이 엄청 진하게 올라와서 좋은데
커피찌꺼기가 녹는 게 아니다보니 잘 씻어내지 않으면 불편하고 세면대 청소하기도 귀찮네요ㅠㅠ
얼른 얼른 팍팍 써버리고 없애려구요
넘 귀찮아서 재구매는 안 할 예정이에요
기부하는 취지에서 가볍게 사봤습니다 입자가 크고 굵어서 민감성은 절대 롤링하면 안되고요 권장시간은 오분인데 항상 십분정도 방치했습니다 너무 오래 방치하면 열감 올라오니까 조심하시고 커피향이 너무 좋아서 커피인간 될 수 있음 장점이자 단점은 커피원물을 많이 써서 유통기한이 짧다는 점. 그리고 세안 후 찌꺼기 치우는 게 좀 귀찮습니다